르노코리아가 2026년 10월 한 달 동안 내수 2703대, 수출 2800대로 총 5503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내수 시장에서는 전월 대비 18.1% 증가한 2703대를 판매하며 8월부터 시작된 전월 대비 실적 성장을 3개월 연속 이어갔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가 1075대, 중형 패밀리 SUV 그랑 콜레오스가 1066대 팔리며 실적 상승을 함께 이끌었다. E세그먼트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역시 562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받쳐주었다. 지난 9월부터 시행 중인 7년 14만km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에 대한 고객 호응이 실적 흐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폴스타4 물량이 이끈 수출 실적
수출 부문에서는 유럽향 물량을 포함해 총 2800대가 선적을 마쳤다. 위탁 생산을 담당하는 위탁 생산 전기차 폴스타4가 1815대 출하되며 수출 실적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자사 브랜드 모델의 경우 쿠페형 SUV 아르카나가 531대, 수출명 뉴 콜레오스로 공급되는 그랑 콜레오스가 429대,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가 25대 선적되어 해외 시장 공급을 이어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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