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개발사 에스게임(S-GAME)의 무협 액션 RPG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출시 사흘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다.
에스게임은 2일 팬텀 블레이드 제로 공식 X를 통해 출시 72시간 만에 400만 장 이상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월 29일 PS5와 PC로 출시된 이후 달성한 기록이다. 에스게임은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게임의 스팀 동시접속자 수도 가파르게 늘었다. 출시 직후 게임은 동시접속자 수 43만 1,000명 이상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일에는 스팀DB 기준 최고 83만 3,921명까지 올랐다. 이는 ‘포르자 호라이즌 6’, ‘귀무자: 길의 검’,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에이스 컴뱃 8’ 등을 앞선 기록으로, 올해 스팀에 출시된 신작 가운데 가장 높은 최대 동시접속자 수다.
한편,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무협에 스팀펑크와 오컬트 요소를 섞은 ‘쿵푸펑크’ 세계관의 액션 RPG다. 무협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전투 연출과 속도감 있는 액션이 특징으로, 이용자는 30종 이상의 무기와 다양한 전투 기술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