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온라인 게임 전문 개발 업체인 사이버스텝社(cyberstep.com)가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윈디소프트의 대전 액션 게임 '겟앰프드'의 차기 버전을 공개했다.
'겟앰프드R'(GetAmpedR)이라는 이름의 이 게임은 최대 8인까지 함께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격투 외에도 축구, 농구, 깃발뺏기, 구슬치기 등 다양한 방식의 대전이 가능하다. 또 여러 가지 스타일과 액세서리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으며, 스킨 에디터를 사용하면 완전 오리지널 캐릭터를 만들 수도 있다.
참고로 사이버스텝社는 2001년 겟앰프드를 개발, 일본에 서비스 했지만 반응이 좋지 않아 같은 해 서비스를 중단했고, 이후 윈디소프트가 이 게임을 수입해 한국에서 대성공을 거두면서 기사회생해 '겟앰프드R'을 제작하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