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1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종이 휴대폰이 등장해 화제다.
이 휴대폰은 일본의 Yanko Design 사가 자체 생산한 모델로, 종이 재질로 제작했다는 특징이 있다.
국제 전화용으로 특화된 휴대폰 'Paper Says'는 전화기 기능에 주안점을 둔 가장 간단한 제품이다. 휴대 전화의 다이얼을 사용하고자 할 때에는 전면에 있는 점선을 뜯은 후 나타나는 다이얼을 사용하면 된다.
이진 기자 / 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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