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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공기청정기도 TV처럼 벽에 걸어볼까?
코웨이 벽걸이형 공기청정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쾌적한 생활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기청정기는 이제 필수 가전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요즘에는 방마다 공기청정기를 두는 경우도 많은데, 공기청정기는 부피가 큰 가전이기 때문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이 넘어뜨려 파손되거나 안전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코웨이 벽걸이형 공기청정기
코웨이가 2025년 새롭게 선보인 벽걸이형 공기청정기는 벽걸이형 TV처럼 벽에 걸 수 있는 공기청정기로, 바닥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시키면서 강력한 청정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에게 닿을 위험이 없어 유치원이나 동물병원 등 공공장소에서도 활용하기 좋다. 공기청정기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학교용 실내공기청정기로 인증 받아 학교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벽걸이형 공기청정기
청정 기능도 뛰어나다. 코웨이의 강력한 듀얼엔진 & 듀얼필터 시스템으로 0.01 ㎛ 극초미세먼지를 99.99 % 이상 제거하며, 극초미세먼지는 물론 냄새까지 케어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상황에 따라 미세먼지 집중 필터, 이중 탈취 필터 등 에어매칭필터를 교체 사용할 수 있고 초미세먼지 농도를 수치화하여 실시간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실내 공기 관리에 더욱 유용하다. 권장하는 사용 면적은 115 ㎡, 약 34평. 넓은 거실이나 붐비는 장소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② 스탠바이미 2세대, 뭐가 달라졌는데?
LG전자 스탠바이미2
무선 이동식 TV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LG전자 스탠바이미가 2세대로 새롭게 돌아왔다. 스탠바이미 2세대는 2021년 1세대 출시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기존 스탠바이미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편의성을 갖췄다.
LG전자 스탠바이미2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바로 버튼 하나로 손쉽게 디스플레이와 스탠드를 분리할 수 있다는 것. 스탠드에 내장돼 있던 배터리를 화면부로 옮겨 분리된 상태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벽에 걸거나 책상 위에 세워둘 수도 있어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이라는 콘셉트를 강화하고 활용도 역시 더욱 높아졌다.
LG전자 스탠바이미2
기존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았던 화질도 기존 FHD 해상도에서 27형 QHD(2,560X1,440) 해상도로 향상되었으며, 최대 시청 시간도 최대 3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었다. 배터리는 화면부에 위치한 USB-C 포트를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후방향에 배치되어 있던 스피커를 화면부 측면으로 옮겨 소리를 더욱 또렷하게 들려주고, 화질·음질 AI 프로세서 알파8 2세대와 돌비 비전,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돼 몰입감 넘치는 화면과 입체적인 서라운드 음향을 선사한다.
LG전자 스탠바이미2
스탠바이미2 제품에 착 달라붙어 잃어버릴 염려가 없는 마그네틱 리모컨은 물론, 원거리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더욱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다. ‘하이 엘지’라고 부른 뒤, ‘어제 야구 경기 결과 알려줘’, ‘볼륨 높여줘’와 같이 말하면 된다. 한편 스탠바이미2는 이달 18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고 21일 정식 출시되며, 첫 예약 판매에서는 30분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국내 출하가는 129만 원.
③ 아직 안 써봤어? 진화하는 스마트 휴지통
다룸 자동센서 스마트 쓰레기통 20L
최근 생활가전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센서를 내장해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뚜껑을 열어주는 스마트 휴지통. 사용하기 전에는 얼마나 편할까 싶지만, 한 번 사용해보면 사용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제품으로 손꼽힌다. 소소하지만 그만큼 삶의 질을 확실히 높여주기 때문.
샤오미 미홀 스마트 휴지통 T7S Pro 17L
과거에는 단순히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손을 가져다 대면 뚜껑이 열리는 정도로만 작동했으나, 최근에는 기다릴 필요 없이 발로 툭 건드리기만 해도 뚜껑이 열리거나 쓰레기 봉투가 다 차면 봉투를 자동으로 밀봉하고 새로운 쓰레기 봉투를 리필해주는 제품도 등장해 사용이 더욱 편리해지고 있다. 손을 댈 필요가 없어 위생적이고 보기에도 깔끔하며, 쓰레기를 버릴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닫혀있기 때문에 악취와 벌레 걱정도 없다.
다룸 자동센서 스마트 쓰레기통 20L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다룸과 샤오미 제품. 다룸 스마트 쓰레기통은 20L 대용량으로 20L 종량제 봉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봉투를 자주 교체해 줄 필요가 없으며, 높이가 49cm로 높아 허리를 많이 굽히지 않아도 된다. 뚜껑이 상단이 아니라 옆으로 열리는 날개형으로 테이블 밑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손을 댈 필요 없이 발로 툭 치기만 해도 열려 더욱 간편하다.
샤오미 미홀 스마트 휴지통 T7S Pro 17L
반면 샤오미 제품은 손 댈 필요 없이 봉투가 자동으로 밀봉된다는 점이 강점이다. 쓰레기가 다 찼을 때 버튼 하나만 누르면 봉투가 커팅되어 완전 밀봉되기 때문에, 악취나 벌레가 꼬이지 않고 그대로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면 된다. 리필도 자동. 단, 전용 봉투만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비스비바 비바 센서 휴지통 더 슬림 10L
최근에는 편리한 사용성을 넘어 디자인까지 신경 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비스비바 스마트 휴지통은 슬림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컬러를 적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한 뼘 크기에 냄새 차단이 잘 되고 IPX4 생활방수가 가능해 화장실이나 주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기획,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cowave.kr
글 / 박다정 news@co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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