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살충제 브랜드 홈키파·홈매트가 장마 이후 본격적으로 늘어난 모기를 대비해 30% 빠른 휘산 효과와 자동 켜짐/꺼짐 기능을 더한 프리미엄 전자모기향 ‘홈매트 맥스(MAX)’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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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매트 맥스(MAX)’는 ‘홈매트 홈솔루션’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전자모기향이다. 기존 제품보다 30% 빠른 휘산 효과와 자동 켜짐/꺼짐 예약 기능이 있는 ‘스마트 타이머’ 기능을 탑재해 제품을 켜는 즉시 강력한 보호막이 되어준다. 전자모기향을 주로 밤 시간에 사용하는 이용 패턴을 고려해 미리 설정해둔 시간에 자동으로 작동, 종료되도록 사용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했다.
그 외 실내 환경과 상황에 따른 2단계 강도조절, 빠르고 일정한 휘산 효과로 45일간 지속되는 살충효과, 슬림&모던한 디자인, LED 무드 조명, 회전형 플러그 등 9가지 기능을 담았다.
‘홈매트 맥스(MAX)’는 향·보존제·산화방지제가 없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제로’, 모기가 싫어하는 제라늄 오일에 살충·소독·진정 효과가 있는 시더우드 오일이 함유된 ‘제라늄&허브향’, 숙면에 도움을 주는 라벤더와 베르가못 향을 더한 ‘라벤더’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홈키파·홈매트 관계자는 “홈키파∙홈매트는 40년 간 진화된 모기와 달라진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가장 진보한 형태의 가정용 살충제를 선보이고 있다”면서, “신제품 ‘홈매트 맥스(MAX)’는 가을까지 이어질 모기의 공격으로부터 가족을 지켜줄 ‘안심 보호막’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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