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가히(KAHI)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촉촉한 광채 피부를 동시에 제공하는 신제품 ‘벨벳 글로우 선스틱’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여름 출시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했던 ‘에어리 핏 선스틱’의 후속 제품으로, 더욱 강력한 기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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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벳 글로우 선스틱 |
벨벳 글로우 선스틱은 SPF 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48시간 보습 지속력을 제공하는 유기 자외선 차단제다. 한 번만 사용해도 맑게 빛나는 ‘윤슬광’을 연출할 수 있으며,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스틱밤 형태로 제작되었다. 특히 무선 이어폰을 연상시키는 콤팩트한 디자인 덕분에 휴대성이 뛰어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다.
주요 성분으로는 3중 히알루론산, 다마스크 장미꽃, 로즈힙 열매 오일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성분들은 보습·탄력·윤기 케어를 담당해 스킨케어 제품에 버금가는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영롱한 투명 핑크빛 제형이 피부에 닿으면서 빛나는 광채 효과를 부여하며, 샌드프루프 기능을 통해 오일 특유의 번들거림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겨울철 외투나 목도리에 제품이 묻어나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벨벳 글로우 선스틱은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 및 민감성 피부 대상 테스트를 모두 완료한 순한 포뮬러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가히의 신제품 벨벳 글로우 선스틱은 브랜드 공식몰을 통해 정식 출시되며, 론칭 기념으로 오는 9일까지 22%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한, 2개 구매 시 36%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가히 관계자는 “벨벳 글로우 선스틱은 촉촉한 광채와 산뜻한 사용감을 동시에 지닌 제품”이라며 “건조한 겨울부터 봄까지 빈틈없는 자외선 차단과 보습이 필요한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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