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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4 칩 탑재 아이패드 프로 발표, M2 아이패드 에어와 애플 펜슬 프로도 출시

2024.05.09. 1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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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pple)이 새로운 아이패드(iPad)를 공식 발표했다.

애플은 7일(현지시간) 열린 애플 이벤트를 통해 최신 애플 M4 칩과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M2 칩이 들어간 아이패드 에어(iPad Air), 그리고 고급 기능이 더해진 애플 펜슬 프로(Apple Pencil Pro)를 공개했다.

또한 신규 AI 기능 및 아이패드 프로 및 Mac에서의 사용 편의성이 향상된 동영상 편집 솔루션 파이널 컷 프로(Final Cut Pro)와 음악 제작 도구인 로직 프로(Logic Pro) 업데이트도 공개됐다.

애플 파크(Apple Park)에서 제작된 이번 온라인 이벤트 영상에서 애플 CEO 팀 쿡(Tim Cook)은 아이패드 신제품 발표에 앞서 지난 2월 출시된 애플 비전 프로(Apple Vision Pro)가 포르쉐의 공간 컴퓨팅 구축, 샤프 헬스케어의 의료 개선, 영화감독 Jon M. Chu의 차기작 편집 및 시각 효과 작업에 사용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3월에 출시된 M3 기반 맥북 에어(MacBook Air)를 포함해 맥북 에어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13인치 및 15인치 노트북이라고 언급했다.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는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에어 사상 처음으로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M2 칩을 탑재하여 더욱 강력해진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패드 에어 11 모델과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아이패드 에어 13 모델로 구성된다.

 

아이패드 에어 11 모델은 놀라운 휴대성을, 13 모델은 작업, 학업, 여가생활을 넉넉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확장된 화면 크기를 제공한다. 애플 펜슬 프로 및 애플 펜슬(USB-C), 매직 키보드(Magic Keyboard) 지원 기능까지 갖춘 아이패드 에어는 사용자의 생산성과 창의성이 더욱 증폭된다.

두 모델 모두 LED 백라이트 멀티 터치 기술이 들어간 IPS 기반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P3의 넓은 색영역 및 TrueTone 기술, 지문 및 유분 방지 코팅, 전면 라미네이팅 처리 및 반사 방지 코팅, 애플 펜슬 및 애플 펜슬 프로 지원 등이 포함된다.

새로운 13 모델은 기존 11 모델(27.6cm) 대비 30% 더 큰 32.8cm 화면 영역을 제공하여 생산성 앱을 더 넓게 보거나 화면을 분할하는 스플릿 뷰(Split View)에서 개별 앱을 더 크게 사용할 수 있다. 동일한 픽셀 밀도(264ppi)지만 더 커진 화면을 위해 2732x2048 해상도를 지원하고 화면 밝기도 11 모델(500니트)보다 좀더 향상된 600니트를 지원한다.

다만 아이패드 에어 11 및 13 모델에는 아이패드 프로 디스플레이에 들어가는 XDR 밝기나 120Hz 재생률은 적용되지 않았기에 여전히 제품 등급에 따른 스펙 차이는 존재하는 셈이다.

 

이번 아이패드 에어 신제품에 들어간 애플 M2 칩은 지난 2022년 애플이 맥북(MacBook)과 맥북 프로(MacBook Pro),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 11 및 12.9에 탑재했던 모바일 프로세서다.

4개의 성능 코어 및 4개의 효율 코어로 구성된 8코어 CPU는 기존 아이패드 에어에 들어갔던 M1 대비 15% 향상된 CPU 속도를 가졌으며, 10코어 GPU도 25% 더 빠른 그래픽 성능을 보여준다. CPU 및 GPU와 통합된 16코어 뉴럴 엔진(Neural Engine)은 M1 대비 40% 향상된 초당 15조 8천억 회의 연산을 처리할 수 있다. 아이패드 에어에 들어간 M2 칩은 기존 M1 대비 50% 향상된 100GB/s의 통합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는 8GB의 고속 통합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다.

애플은 M2 기반 아이패드 에어가 M1 칩을 탑재한 이전 세대(5세대) 모델 대비 5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A14 Bionic 칩이 들어갔던 전전세대(4세대) 아이패드 에어보다는 최대 3배 빠르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M2 칩이 들어감으써 정밀함을 더해줄 애플 펜슬의 호버 기능을 지원하여 펜이 화면에 닿기 전에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아이패드 에어는 1,200만 화소 울트라 와이드 전면 카메라가 이제 세로가 아닌 가로 상단에 배치된다. 머신 러닝(ML)을 통해 자동으로 모든 인물을 시야에 담아내는 센터 스테이지 기능을 지원하며, 매직 키보드와 같은 액세서리와 연결해서 노트북처럼 사용할 때 편의성이 향상된다.

 

1,200만 화소 와이드 후면 카메라는 4K 동영상 촬영, 포커스 픽셀을 갖춘 오토포커스 및 연속 오토포커스 동영상, 최대 5배 디지털 줌, 최대 6,800만 화소 파노라마 사진, 1080p 슬로 모션 동영상(최대 240fps) 기능을 갖췄다.

듀얼 스튜디오급 마이크가 카메라와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사용 중인 카메라에서 발생하는 음성을 포착하고, 집중을 방해하는 배경 소음을 최소화한다. 공간 음향을 지원하는 가로 방향 스테레오 스피커는 콘텐츠를 감상하거나 제작할 때 유용하며, 여기에 아이패드 에어 13 모델은 2배 더 깊어진 저음으로 11 모델에 비해 한층 더 탁월한 사운드 품질을 선사한다.

 

아이패드 에어 11 모델 및 13 모델은 이전 세대보다 2배 이상 빠른 Wi-Fi 6E 연결을 지원하며, eSIM 전용인 아이패드 에어 셀룰러 모델에서는 5G 이동통신으로 이동 중에도 언제나 최고 속도의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v5.3 LE를 통해 차세대 헤드셋 및 보청기를 지원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최대 10Gbps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USB-C 포트를 통해 충선 및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방식의 외장 디스플레이 연결, USB 외장 스토리지나 액세서리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석식 커넥터와 스마트 커넥터로 키보드 커버 등의 액세서리를 사용하거나 애플 펜슬을 무선 충전할 수 있다. 상단의 전원/잠금 버튼에 Touch ID 센서가 적용된 것도 동일하다.

 

배터리는 아이패드 에어 11 모델은 28.93Wh, 아이패드 에어 13 모델은 36.59Wh 용량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팩이 들어가며 동영상 재생이나 웹서핑 시 최대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는 스타라이트, 스페이스 그레이와 함께 새로운 블루, 퍼플 마감으로 출시된다. 견고한 디자인에 100% 재활용 알루미늄 인클로저를 사용했다. 최소 저장공간 크기도 2배 증가하여 이제 128GB부터 시작하며 512GB와 1TB 모델도 추가됐다.

국내 판매 가격은 아이패드 에어 11 모델은 89만 9천원부터, 아이패드 에어 13 모델은 119만 9천원부터 시작된다. 일부 국가 및 지역 내 고객들은 오늘부터 아이패드 에어를 주문할 수 있으며, 5월 15일에 정식 출시된다.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되는 최신 M4 칩 공개

애플이 완전히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하기 위해 발표한 최신 칩 M4는 TSMC의 2세대 3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작된 SoC (System on Chip)으로 애플 실리콘의 업계 최고 수준인 전력 효율성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아이패드 프로의 놀랍도록 얇은 디자인을 가능하게 한다.

 

280억개 이상의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M4는 기본형 M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효율 코어 숫자를 6개로 늘려 4개의 성능 코어와 함께 10코어 CPU를 구현했다. 성능 코어와 효율 코어 모두 차세대 머신 러닝(ML) 가속기를 지원하므로 그만큼 AI 성능이 개선된 거라고 볼 수 있다. 애플은 이전 세대 아이패드 프로에 들어간 M2보다 CPU 성능이 최대 50% 더 빨라졌다고 밝히고 있다.

통합 메모리 대역폭도 전작 M3는 기존 M2와 동일한 100GB/s를 유지했는데, CPU 코어가 증가한 M4는 20% 향상된 120GB/s로 올라가 프로세서 전체 성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M3에서 처음 선보인 차세대 GPU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된 10코어 GPU는 동적 캐싱(Dynamic Caching) 같은 강력한 기능들이 있어 하드웨어 가속 메시 셰이딩과 레이 트레이싱을 아이패드에서 최초로 가능하게 한다. 그래서 디아블로 이모탈 같은 게임이 환상적으로 구동되고 Octane 같은 전문가용 렌더링 앱이 매우 빨라져 M4보다 최대 4배 더 빠른 성능을 보여준다.

 

M4에 들어간 뉴럴 엔진은 여전히 16코어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지만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선되어 초당 38조회의 연산을 수행한다. 이는 기존 아이패드 프로에 들어간 M2의 16코어 뉴럴 엔진의 2.4배이자 A11 Bionic에 탑재됐던 최초의 뉴럴 엔진에 비해 무려 60배나 빨라진 연산 성능이다.

CPU 내부의 차세대 ML 가속기와 고성능 GPU, 그리고 더 커진 메모리 대역폭이 뉴럴 엔진에 더해져 M4는 AI에 있어 현존하는 어떤 AI PC의 NPU보다도 강력한 칩이 되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4K 영상의 배경에서 대상을 분리해내는 일도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에서 탭 한 번으로 가능해진다. 

 

또한 M4는 완전히 새로운 디스플레이 엔진을 탑재하여 아이패드 프로에 사용된 탠덤 OLED 지원이 포함된 Ultra Retina XDR의 놀라운 정밀도, 색상, 밝기를 가능하게 한다.

이런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면서도 여전히 업계 최고의 와트당 성능은 유지하여 M4는 M2와 동일한 성능을 절반의 전력으로 제공할 수 있다. 초슬림형 노트북에 장착된 최신 PC 칩과 비교해 M4는 1/4 전력만으로 동일한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주장이다.

 

최신 M4 칩과 탠덤 OLED 화면이 적용된 아이패드 프로

Mini 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아이패드 프로에 차별화된 화면을 보여줬던 이번에는 OLED를 사용해 뛰어난 화면과 얇은 두께를 동시에 구현했다.

아이패드 에어와 마찬가지로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는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는 휴대성을 강조하는 11 모델과 넓은 화면을 자랑하는 13 모델로 OLED 패널을 탑재함으로써 이전 세대보다 훨씬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아이패드 프로 11 모델은 5.3mm, 아이패드 프로 13 모델은 5.1mm이며 심지어 예전에 출시된 휴대용 뮤직 플레이어 아이팟 나노(iPod Nano)보다도 얇은 두께로 역대 가장 얇은 애플 제품을 표방하고 있다.

무게도 훨씬 가벼워져 아이패드 프로 11 모델은 444g, 아이패드 프로 13 모델은 이전 세대보다 약 100g 가벼운 579g(Wi-Fi 모델 기준)이다. 실버와 스페이스 블랙 두 가지 마감으로 출시되며 역시 100% 재활용 알루미늄 인클로저를 사용한다.

 

애플은 OLED 기술이 각 픽셀별로 빛은 물론 색까지 발광하여 정밀한 표현이 가능하지만 아이패드 프로 사용자들이 기대하는 XDR 성능을 구현하기에는 충분한 밝기가 나오지 않아 2장의 OLED 패널에 나오는 빛을 합해 화면 전체에서 경이로운 밝기를 보여주는 최첨단 '탠덤(Tandem) OLED'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탠덤 OLED가 적용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모델은 SDR 및 HDR 콘텐츠 모두 1,000니트의 전체 화면 밝기를 지원하며, 부분 최대 HDR 밝기는 1,600니트에 달한다. 또한 각 픽셀의 색상 및 휘도를 밀리세컨드(ms) 이하 단위로 제어할 수 있다. 

탠덤 OLED를 통해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는 사진, 영상의 반사광 하이라이트가 더 밝게 표현되고 검은색은 더 깊고 사실적이며 그림자 및 저조도 디테일도 풍부하게 보여준다. 동적인 콘텐츠를 표현할 때도 훨씬 뛰어난 반응성을 보인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에 들어간 탠덤 OLED 기술 기반 디스플레이를 Ultra Retina XDR이라고 부르면서 아이패드 프로 11 및 13 모델 모두에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레퍼런스 모드는 iPadOS에서 색상 요구 사항을 정확히 맞춰서 정확하고 일관된 이미지 품질이 중요한 컬러 그레이딩과 같은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스테이지 매니저는 사용자가 한 번에 여러 앱으로 일할 수 있게 다수의 중첩 윈도우와 외부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iPadOS는 Core ML 같은 첨단 프레임워크도 갖춰 개발자들이 손쉽게 뉴럴 엔진을 활용해 기기 자체에서 바로 강력한 AI 기능을 제공하게 해준다.

 

여기에 고도로 정밀한 색상을 다루는 업무에 종사하거나 까다로운 주변광 아래에서 작업하는 프로 사용자를 위해 아이패드 프로에 최초로 나노 텍스처 글래스(Nano-texture glass) 옵션을 도입했다. 나노미터 단위로 정교하게 식각된 나노 텍스처 글래스는 이미지 품질과 명암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주변광을 난반사시켜 반사광을 더욱 줄여준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탠덤 OLED와 M4 칩을 탑재하고 얇은 두께로 만들었으면서도 메인 하우징에 그래파이트 시트를 넣고 애플 고로에 구리를 넣어서 열관리 성능을 20% 가까이 개선했다.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는 이전의 M2 기반 아이패드 프로보다 최대 4배 빠르며 오리지널 아이패드 프로보다는 최대 10배나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아이패드 프로의 카메라는 촬영, 편집, 공유를 하나의 기기로 할 수 있다. 파이널 컷 프로에서 프로젝트를 생성할 때 4K ProRes 영상을 후면 1,200만 화소 카메라로 촬영하면서 스튜디오급 내장 마이크 4개로 풍부한 오디오를 녹음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는 LiDAR 스캐너도 탑재되어 더 빠르고 안정적인 AR(증강현실) 경험을 제공하며, 새로운 적응형 True Tone 플래시로 문서 스캔이 그 어느 때보다 향상됐다. AI를 이용해 양식이나 영수증 같은 문서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그림자가 문서 스캔에 방해가 될 경우 적응형 플래시가 즉시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 이 프레임들을 이어 붙여 극적으로 향상된 스캔 결과를 보여준다. 이 기능은 iPadOS에 내장되어 있어 카메라 앱, 파일, 메모는 물론 서드파티 앱에서도 작동한다.

전면 1,200만 화소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는 아이패드 에어와 마찬가지로 세로형에서 가로형으로 변경되며, Face ID 시스템도 가로형 전면 카메라 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애플 펜슬의 새로운 충전 및 페어링 시스템도 가로 기준으로 전면 카메라 윗쪽에 붙이도록 했다.

 

M4 칩을 탑재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는 기본 저장 용량이 2배 늘어 256GB부터 시작하며 최대 2TB 모델까지 선택할 수 있다. 미국을 포함한 29개 국가 및 지역에서 사전 주문에 들어가 5월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 출시 가격은 아이패드 프로 11 Wi-Fi 모델이 149만 9천원부터, 셀룰러 모델은 179만 9천원부터이며, 아이패드 프로 13 Wi-Fi 모델은 199만 9천원부터, 셀룰러 모델은 229만 9천원부터 시작한다.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에 맞춰 매직 키보드 및 애플 펜슬 프로 발표

초슬림 디자인의 아이패드 에어에 맞춰 완전히 새로워진 매직 키보드도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와 어울리는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훨씬 얇고 더욱 가볍게 다시 디자인하고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플로팅 디자인으로 펼쳐진다. 새로운 매직 키보드에는 기능 키 열이 추가되어 화면 밝기 등 편리한 제어 기능을 빨리 실행할 수 있으며, 알루미늄 팜레스트와 햅틱 피드백으로 반응성이 향상된 더 커진 트랙패드를 장착하여 맥북을 사용하는 느낌으로 아이패드 프로를 쓸 수 있다.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와 호환되는 새로운 매직 키보드는 아이패드 프로 11 모델용은 44만 9천원에, 아이패드 프로 13 모델용은 51만 9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완전히 새로운 애플 펜슬 프로는 배럴에 새로운 센서가 추가되어 새로운 상호작용이 가능해졌다. 펜슬을 꽉 쥐기만 하면 새로운 도구 팔레트가 열리며, 이 때 햅틱 엔진이 손에 느껴지는 정교한 피드백을 전달한다.

또 자이로스코프가 탑재되어 펜슬을 돌리면 사용 중인 도구의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펜이나 브러시의 각도를 쉽게 바꿀 수 있다. 애플 펜슬 프로는 이제 나의 찾기(Find My)를 지원하므로 펜을 둔 곳을 까먹었을 때도 쉽게 찾을 수 있다.

페어링, 충전, 그리고 보관은 기존처럼 마그네틱 방식으로 아이패드 프로 측면에 붙이면 된다.

 

애플 펜슬 프로의 새로운 기능을 활용하여 개발자들은 애플 펜슬을 지원하는 앱에서 추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애플 이벤트에서 소개된 Procreate의 경우 배럴 롤 기능을 활용하여 완전히 새롭게 반응하는 브러시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펜슬을 돌려 자동으로 사이즈를 바꾸고 펜슬을 꽉 쥐면 스크린을 터치하지 않고도 동작을 실핼할 수 있다. 즐겨찾는 브러시와 도구가 담긴 단축메뉴를 작동할 수도 있고, 캔버스 위에서 호버 상태로 꽉 쥐면 작업 레이어 선택 기능이 동작하는 식으로 복잡한 프로젝트 내에서도 더 빨리 이동하며 작업할 수 있다. 지정된 대상을 이동할 때 완벽히 정렬된 상태에서 햅틱 엔진이 반응하면서 알려주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작업에서는 배럴 동작의 사용자 펜슬 이동을 실시간으로 캡쳐해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그 밖에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의 M4 칩을 통해 렌즈 블러(Lens Blur) 같은 사실적인 보케 효과와 카메라 초점 변경 애니메이션을 실행하거나 수백 개의 트랙과 변경사항을 실시간으로 적용하는 등 50% 향상된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

 

새로운 애플 펜슬 프로는 이번에 출시된 M4 칩이 탑재된 아이패드 프로 11 및 13 모델를 비롯해 함께 출시된 M2 기반 아이패드 에어 11 및 13 모델을 지원한다. 국내 출시 가격은 19만 5천원이다.

 

M4의 AI 기능을 활용한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와 로직 프로 업데이트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2와 로직 프로2는 아이패드의 기본 인터페이스인 터치 환경을 위해 기초부터 다시 디자인했다. 숙련된 Mac 사용자들은 자신의 워크 플로를 확장할 수 있고 아이패드 크리에이터들은 콘텐츠를 더 긴밀히 다룰 수 있다. M4 칩이 적용된 아이패드 프로에서 파이널 컷 프로의 최종 렌더링은 M1에 비해 최대 2배 빨라진다.

 

최신 버전에서는 촬영 작업을 더욱 빠르게 해주는 기능이 업데이트되어 아이패드를 실시간 멀티캠 프로덕션 스튜디오로 바꿔주는데, 최대 4대 카메라를 한 번에 연결해 한 곳에서 미리 볼 수 있고 크리에이터는 원격으로 각 영상의 앵글을 설정하고 노출, 화이트 밸런스, 초점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실시간 멀티캠을 지원하기 위한 새 아이폰 및 아이패드 앱이 파이널 컷 카메라(Final Cut Camera)로 사용자가 쉽게 다수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연결해 실시간 멀티캠 촬영 중 추가 앵글을 찍거나 정밀한 수동 제어로 전문적인 영상을 촬영하게 해주는 개별적인 무료 앱이다. 파이널 컷 프로는 실시간 멀티캠의 각 앵글을 자동 전송 및 동기화하여 촬영에서 편집으로 매끄럽게 넘어갈 수 있다.

 

파이널 컷 프로 업데이트로 외부 프로젝트 지원 기능도 새롭게 추가되어 크리에이터들이 드라이브에서 바로 프로젝트를 편집할 수 있게 된다. 아이패드 프로의 빠른 썬더볼트 연결을 이용한 기능으로 M4 칩이 들어간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에서는 M1보다 최대 4배 많은 ProRes RAW 스트림을 지원한다.

 

또한 컬러 그레이딩, 복수의 효과 적용, 그래픽이 복잡한 타임라인 렌더링 등이 더 빨리진다. 탠덤 OLED가 들어간 Ultra Retina XDR 디스플레이로 HDR 콘텐츠 결과물이 그 어느 때보다 멋지게 보여진다.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2는 올해 상반기 앱스토어에서 매월 6,900원 또는 연간 69,000원으로 유료 구독할 수 있고 1개월은 무료 체험 기간으로 제공된다.

 

아이패드용 로직 프로2는 프로듀서가 음악 작업에 더 몰두할 수 있도록 신예부터 중견 아티스트까지 모두가 쓸 수 있도록 온전한 음악 스튜디오 경험을 터치로 간단히 다룰 수 있다.

아티스트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는 어떤 곡에든 AI 기반 드럼 연주를 더할 수 있는 드러머(Drummer) 기능은 이제 세션 플레이어(Session Player) 기능을 통해 새로운 베이스(Bass)와 키보드 연주자(Keyboard Player)를 AI 기반으로 추가할 수 있게 된다.

 

음향 공간감을 미려하게 연출하는 플러그인 ChromaVerb는 현재 프로듀서들이 하드웨어로 디지털에 아날로그 감성을 입히는데 이제 그 모든 하드웨어 기능을 ChromaGlow라는 새로운 플러그인을 통해 로직 프로 안에 담았다. 머신 러닝을 통해 놀라운 디테일로 해당 소리를 모델링하였으며 M4의 파워로 아이패드 프로에서 마치 레코딩 스튜디오처럼 이를 다양한 트랙에 이용할 수 있다.

 

드럼 또는 보컬만 샘플링하고 싶은데 오리지널 트랙이나 스템 파일이 없다면 로직 프로에서 스템 스플리터(Stem Splitter)를 통해 어떤 녹음본이든 4개의 구분된 파트(음성, 베이스, 드럼, 그외 악기)를 빠르게 추출한다. 이 과정은 M4의 파워로 기기 내에서 아주 빠르게 이루어져 곧바로 리믹스 작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아이패드용 로직 프로2는 5월 13일부터 기존 사용자를 위한 무료 업데이트 형태로 제공되며, 신규 사용자는 앱스토어에서 매월 6,900원 또는 연간 69,000원으로 유료 구독할 수 있고 1개월은 무료 체험 기간으로 제공된다.

 

이미지 및 내용 출처: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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