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대표: 프랭크 리틀, www.3m.co.kr)은 세계 최초 눈부심 방지 스탠드 ‘3M 파인룩스’의 신제품 ‘LED 베이직/프리미엄’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LED 스탠드 2종은 3M 전세계 특허 기술인 편광 여과패널을 장착해 시력보호와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며, 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편광 여과패널은 우량광선인 수직광은 그대로 통과시키며, 눈의 피로를 발생시키는 유해광선은 수직광으로 전환시키는 기능을 하여, 밝고 편안한 빛을 제공하여 눈부심을 방지한다.

< 3M 파인룩스 LED 베이직 >

특히 ‘3M 파인룩스 LED 베이직’은 LED 조명과 눈부심 방지 기능의 강점은 살리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의 부담을 덜었다. ‘3M 파인룩스 LED 프리미엄’은 7단계 조도 조절과 2단계의 무드등 기능을 추가해 전문가와 가정에서의 다양한 활용폭을 제시하고 있다.

‘3M 파인룩스 LED 베이직’은 가격 장벽으로 LED 스탠드의 구입을 망설였던 초/중학생에게 적합하며, 다양한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3M 파인룩스 LED 프리미엄’은 스탠드 활용이 많고 심미성을 추구하는 직장인과 전문가에게 알맞다.

< 3M 파인룩스 LED 프리미엄 >

이로써 한국쓰리엠은 작년에 첫 출시한 ‘3M 파인룩스 LED 스탠드’에 이어 보급형인 베이직과 고급형인 프리미엄 제품을 추가하여 풀 라인업을 갖추고, 국내 LED 스탠드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3M 파인룩스는 제품 개발부터 디자인, 생산까지 국내에서 모두 이루어지는 한국쓰리엠의 국내 토종 브랜드로, 2003년 3M 파인룩스 스탠드의 첫 출시 이후 학습용 스탠드 시장을 주도해 오고 있다.

3M 파인룩스 LED 베이직/프리미엄 스탠드는 대형 할인점, 사무용품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블랙, 화이트 2가지 색상이다. 판매 가격은 베이직이 5만 9,900원이며 프리미엄 제품은 미정(3월 출시 예정)이다.

* 3M 보도자료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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