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에서 하이테크 퍼포먼스 유모차 'AURA 2 in 1 유모차'를 출시했다. 제품은 신생아부터 36개월이상 까지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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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 AURA 2in1 유모차'
'AURA 2 in 1 유모차'의 최대 장점은 아기 침대와 유모차를 하나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간단한 시트 변형으로 신생아 때에는 요람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2개월 이후에는 일반형 유모차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무게는 고강도 초경량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여 총중량이 8.5kg밖에 되질 않는다.
△'AIR VENTILATION 기능'
'AURA 2 in 1 유모차'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인 AIR VENTILATION 기능은 공기순환과 통풍을 시켜주는 기능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는 쾌적한 공간에서 쉴 수 있다.
△'야간 운행보조 반사띠'
야간 운행보조 반사띠 기능은, 아이와 부모의 안전을 배려한 기능이다. 어두컴컴한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각종 위험에 노출되기가 쉽다. 하지만, 'AURA 2 in 1 유모차'에는 반사띠가 있기 때문에 유모차를 쉽게 발견할 수 있고,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
그밖에 탈부착할 수 있는 캐노피, 킥백현상 방지 기능, 직진 고정장치, 저 중심 설계, 충격흡수장치, 원터치 브레이크, 양대면 기능, 대용량 장바구니, 유아 확인 창, 5점식 안전벨트 등의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AURA 2 in 1 유모차'의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449,100원(2012년 2월 13일 기준)으로 다른 디럭스형 유모차들보다 비교적 저렴하다. 하지만 기능만큼은 어느 유모차와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다.
현재 'AURA 2 in 1 유모차' 출시 기념행사로 유모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4만 원 상당의 전용 풋커버와 2만 5천 원 상당의 유모차 안전가드를 준다고 한다.
다나와 유아동 CM 손형준(baby@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