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바이 닥터드레 헤드폰 제조사인 몬스터케이블이 제작을 맡고 JYP 박진영 대표가 제작에 참여한 헤드폰, ‘다이아몬드 티어스(DIAMOND TEARS)’가 국내 정식 출시된다.
▲ JYP와 몬스터케이블이 합작해 완성한 헤드폰, '다이아몬드 티어스 엣지'
다이아몬드 티어스는 이름처럼 ‘다이아몬드 같은 깨끗함을 가진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의미다. 특히 프로듀서이자 가수인 박진영이 제작에 참여,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소리를 사실적으로 들려줄 수 있는 헤드셋이라는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 제품 디자인과 사운드 디자인에 동참한 박진영 JYP 대표 겸 가수는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다이아몬드 티어스를 착용한 채 출연해 제품을 알렸다.
다이아몬드 티어스의 첫 번째 모델인 온이어 헤드폰 ‘엣지(Dege)’의 외관은 다이아몬드처럼 각진 형태에 반투명으로 제작돼 실제 다이아몬드처럼 보일 정도. 다이아몬드 티어스 앞에서는 그 어떤 화려한 헤드폰들도 일반 헤드폰으로 전락하고 만다.
▲ JYP 소속 원더걸스 멤버들이 다이아몬드 티어스를 착용한 모습.
이 제품은 케이블에도 큐빅이 들어가는 등 제품 만듦새에 상당한 노력이 들어갔다. 애플 아이폰과 호환되도록 컨트롤 톡(Control Talk)도 갖췄다. 이 밖에 기타 제품 패키지 구성은 비츠바이 닥터드레와 유사하다.
▲ 같은 제작사가 만든 만큼 패키지 디자인은 비츠바이 닥터드레와 상당히 닮았다.
JYP 측은 지난 6월 1일 다이아몬드 티어스 단독 1호 매장 런칭을 시작으로 국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몬스터케이블 공식 홈페이지(http://www.monstercable.com/productdisplay.asp?pin=6766)에 명시된 가격은 349.95달러. 국내 판매 가격은 45만원 선이다.
▲ 다이아몬드 티어스-엣지 프로모션 영상
이상훈 기자 hifidelity@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