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컴퓨터(대표 한동열)는 출시 후 꾸준한 인기를 모았던 플런저 키보드인 GTune MHF50 RAINBOW의 업그레이드 버전 'GTune MHF50 Double Shot'을 출시했다.
GTune MHF50 Double Shot은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키감과 비주얼은 그대로 유지한 채 이중 사출키캡을 채택해 장시간 사용에도 키캡 벗겨짐이 발생하지 않는 내구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또한 GTune MHF50 Double Shot은 내구성과 비주얼이 뛰어난 LED뿐 아니라 키보드의 중요한 부분인 스테빌라이저 윤활을 통해 키감에 많은 신경을 썼다.
GTune MHF50 Double Shot은 대표적 장점 두 가지 외에도 스테빌라이저 채용으로 축의 뒤틀림을 방지하여 키보드의 내구성을 높여주며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위한 24키 동시입력을 지원한다. 또한 US 표준 키 배열로 기계식 키보드의 느낌을 한층 살려준다.

여기에 멀티미디어 단축키 채용으로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스텝스컬처2를 적용하여 장시간 타이핑시 손과 손목의 피로를 줄여준다. 마지막으로 생활방수 지원으로 보다 청결한 키보드 관리가 가능하다.
한성컴퓨터의 담당자는 "금번 새롭게 출시된 한성컴퓨터의 GTune MHF50 Double Shot은 비주얼 뿐 아니라 이중사출 키캡 채택으로 내구성에 비중을 둔 제품이다"고 말했다.
한성컴퓨터의 GTune MHF50 Double Shot은 블랙/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3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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