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라스베이거스] 일반 시계에 웨어러블 기기의 기능을 접목한 액티비테를 선보인 바 있는 ‘위딩스(Withings)’가 이번에는 피트니스 트래커를 선보였습니다.
위딩스 고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둥그런 형태로,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손목에 차거나, 아니면 바지나 벨트에 차고 다닐 수 있습니다. 기존의 LCD 대신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사용자의 피트니스 현황을 알려줍니다. 자동으로 활동 상태와 수면 상태를 인식할 수 있고, 50미터까지 방수를 지원하기 때문에 수영 운동 추적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게 자동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위딩스 고 자체에는 어떠한 버튼이 없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세한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리튬 기반의 다른 기기들과는 달리 일반 시계에 쓰는 단추형 배터리를 쓰며,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최대 8개월까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69달러(약 81,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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