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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서구식 브랜드 ‘고메(Gourmet)’ 라인업을 확대하며 냉동식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7일 ‘고메 콤비네이션피자’와 ‘고메 고로케’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2종의 라인업 추가로 CJ제일제당은 고메를 전문 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올해 고메 브랜드의 매출목표 800억원을 초과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인 고메 콤비네이션피자는 전문 셰프의 노하우를 담아 도우와 토핑을 차별화시킨 제품이다. 이탈리아 정통 피자를 구현하기 위해 세 번의 발효숙성공정을 거친 도우와 고소하고 진한 풍미의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했다. 특히 2단계의 치즈 토핑 공정을 통해 치즈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 색감 등을 극대화했다.
고메 고로케는 ‘고메 야채감자고로케’와 ‘고메 고추어묵고로케’ 등 2종으로 출시됐다. 생 빵가루를 활용해 바삭한 식감을 살렸고, 전자레인지 3분 조리만으로 먹을 수 있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외식과 유사한 메뉴를 즐기려는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허준열 CJ제일제당 육가공냉동마케팅담당 부장은 “고메 브랜드의 핵심은 외식 수준의 프리미엄 메뉴의 맛을 구현하는데 있다”며 “앞으로도 외식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철저히 분석해 맛과 품질, 간편성을 겸비한 제품들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 12월 ‘고메 치킨’을 시작으로 본격 런칭한 고메 브랜드는 지난해에만 매출 350억원을 달성했고, 올해는 이미 4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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