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P&G(대표 김주연)의 독일 명품 소형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이 획기적인 센소어댑트(SensoAdaptTM) 테크놀로지를 통해 여성들이 집에서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제모를 할 수 있는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신제품 ‘실크 엑스퍼트 IPL(Silk Expert IPL)’을 11월 6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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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 0.9-1.9초마다 플래시를 방출하는 가장 빠른 IPL 기술을 접목해 팔, 다리와 같이 넓은 부위도 단 8분 만에 제모가 가능하며, 정밀 모드를 통해 비키니라인과 겨드랑이처럼 민감한 부위도 더욱 안전하고 매끈하게 관리할 수 있다.
브라운 ‘실크 엑스퍼트 IPL’은 그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의료기기로 승인 받았다. 실제 영국에서 여성 50명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한 결과, 94%가 ‘실크 엑스퍼트 IPL’을 사용한 후 단 3개월 만에 눈에 띄는 제모 효과를 봤다고 전했으며, 89%는 12개월이 지난 후에도 뚜렷한 체모 감소 효과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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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브라운 브랜드 매니저는 “직접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를 구입해 셀프 시술을 하는 여성이 늘고 있지만, 사용이 번거롭고 제모시간이 오래 걸려서 만족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이번 브라운의 신제품 ‘실크 엑스퍼트 IPL’은 피부 톤 자동 감지 센서로 사용법을 간편화해 제모시간을 단축시킨 것은 물론, 임상 시험을 통해 뛰어난 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으로 여성들의 니즈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혁신적인 IPL 제모기”라 전했다.
컴팩트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브라운 ‘실크 엑스퍼트 IPL’은 별도의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사용법이 간편하며, 가격은 49만원 대이다.
문의: 080-92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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