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SKECHERS)가 국민 대표 워킹화 ‘고워크4’ 론칭과 함께 배우 김동욱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스케쳐스는 편안한 신발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워킹화 ‘고워크4’의 18 SS 신규 캠페인 모델로 배우 김동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동욱은 지난해 14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수홍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쳐 단숨에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더불어 오는 5월 3일 열리는 ‘제54회 백상예술대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대중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차기작인 ‘신과 함께-인과 연’은 올해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워크4는 지난 시즌 첫 론칭하여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체험단과 소비자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편안한 신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시즌 고워크4 캠페인은 배우, 수의사, 유치원 교사 등 전문 직업군의 진솔한 스토리를 통해 ‘신을수록 알게 되는 편안함’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고워크4의 가치를 전달한다.

스케쳐스 마케팅팀 이광무 파트장은 “김동욱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지닌 진중한 배우라고 생각하여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라며 이번 시즌 더욱 새로워진 고워크4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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