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칼라(PowerColor) 공식 유통사 디앤디컴(대표 최유길)은 ‘파워칼라 RX 570 OC D5 8GB 레드드래곤’ 그래픽카드를 약 17만원의 소비자가로 출시했다고 전했다.

또한 프로모션 진행으로 2019년 4월 9일까지 제품 구매 시 올 뉴 리메이크를 진행한 호러 어드벤쳐 게임 ‘레지던트이블2’, 스타일리쉬한 액션 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5’, RPG와 TPS 방식이 결합된 ‘톰 클랜시 더 디비전2’ 중 원하는 게임 2종을 선택 증정 받을 수 있다.

‘파워칼라 RX 570 OC D5 8GB 레드드래곤’은 MUTE FAN 기능으로 평소 그래픽카드의 사용이 없을 때 FAN이 작동하지 않아 무소음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백플레이트 적용으로 그래픽카드에 내구성을 더했다.

디앤디컴에서 출시한 파워칼라 정품 그래픽카드를 구매한 고객은 디앤디컴의 고객 서비스센터(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를 통해 무상3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디앤디케어(DND Cares)”를 통해 구입 후 1년 이내 제품 불량 시 무상왕복 택배서비스, 3개월 이내 소비자과실로 그래픽카드 슬롯 파손에 대해 무상서비스가 적용되는 “하나된 무상서비스”를 비롯, 케이스별 전담상담을 통해 고객만족을 이끌어내는 “확실한 상담서비스” 그리고 2차 불량이 발생하는 경우 기본 제공하는 무상서비스 기간을 2개월에서 6개월까지 추가 연장해 적용하는 서비스인 “더하는 보증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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