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의 공식 공급원인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는 'GIGABYTE 라데온 RX 5600XT' 시리즈 그래픽카드 2종을 출시했다.

기가바이트 라데온 RX5600 XT 시리즈는 게이밍과 윈드포스 모델로 구성되며 7nm 제조공정을 기반으로 한 완전히 새로워진 RDNA 아키텍처 그래픽코어와 고대역폭의 GDDR6 메모리(6GB)를 탑재하고, 30만원대의 뛰어난 가성비로 선보인다.

기가바이트 라데온 RX 5600XT Gaming OC D6 6GB 는 앞서 설명된 AMD 라데온 최신 기술력의 결정체인 RDNA 아키텍처 그래픽코어(최대 부스트 1620MHz)를 탑재하고, 고대역의 GDDR6 메모리(192bit, 12,000MHz)와 함께 그래픽카드에서는 최초로 PCIE 4.0 X16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또한 직경 80mm 윈드포스 트리플 쿨링팬과 5열교차형 히트파이프, 6페이즈 전원부를 통해 강력함과 매우 효율적인 냉각성능, 안정적인 전력공급까지 보장한다.(이상 Gaming OC 기준)

기가바이트 공식공급원인 제이씨현시스템 관계자는 "가정용 게이밍PC 시장 뿐만 아니라 PC방에서도 30만원대 그래픽카드가 가성비를 우선순위에 두는 만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면서 라데온 소프트웨어와 최적화 바이오스를 통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는 만큼 라데온 RX5600 XT가 선택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