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공식파트너 엔씨디지텍은 삼성노트북의 신제품인 ‘갤럭시북 플렉스 알파’를 5월 정식 판매 시작한다고 밝혔다.

‘갤럭시북 플렉스 알파’는 머큐리 그레이색상 15.6인치 사이즈의 모델로 S펜과 360도 회전 가능한 QLED 터치 디스플레이 2in1노트북이며, 컬러 볼륨 100%로 실제에 가까운 색을 재현해주고 있으며, 최대 600니트의 밝기가 제공되는 아웃도어 모드 지원으로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최신 인텔 10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높은 생산성과 멀티테스킹 능력을 자랑하며, SSD 및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그래픽 작업이나 게임을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18.5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급속충전이 가능하며 AKG스피커를 장착해 안정적이고 우수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고 USB 3.0 슬롯,USB-C타입 슬롯, HDMI, UFS & micro SD카드 슬롯 등 더욱 다양해진 포트로 확장성과 활용도적인 면을 높이면서 업무용노트북이나 작업용 노트북으로도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공식 파트너 엔씨디지텍은 ‘갤럭시북 플렉스 알파’ 정식 판매 기념으로 지마켓에서 5월 11일부터 5월18일까지 신제품 구매시 선착순 100명에 한해 85만원 상당의 야나두 3개월 수강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까지 진행하는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로 삼성노트북 신제품 ‘갤럭시북 플렉스 알파’를 보다 좋은 혜택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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