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의 공식 공급원인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는 GIGABYTE 지포스 GTX 1650 EAGLE OC D6 4GB 그래픽카드를 국내공식 출시한다.

100만원대 이하의 가장 대중적인 게이밍PC에서 주력으로 활용되고 있는 지포스 GTX1650 시리즈에서 기가바이트는 기존의 Gaming과 Windforce의 범주에서 벗어난 전혀 새로운 차원의 EAGLE시리즈(이하 이글시리즈)를 선보이게 되었다.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1650 시리즈에 GDDR6 메모리를 탑재한 이 제품은  지포스 GTX 1650 SUPER를 위협할 수 있을 만큼의  최대 GPU 클럭 1815MHz의 동급 최고 스펙과 함께 2개의 지름 90mm의 쿨링팬이 서로 마주 보는 방향으로 회전해 공기의 흐름을 극대화 했으며, GPU와 메모리 뿐만 아니라 파워페이즈까지 밀착해 방열판이 설치되어 있어 냉각효율을 극대화 했다. 추가로 외부로 부터의 압력으로 부터 본체를 보호할 수 있도록 백플레이트도 갖추고 있어 내구성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강력한 성능과 든든한 내구성은 한눈에 보이는 강렬한 이글시리즈만의 공격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타사 동급 제품 대비 더 뛰어난 성능과 GIGABYTE 만의 독특한 인상으로 보급형 게이밍 시장에 도전하게 되었다.

기가바이트 국내 공식 공급원 제이씨현시스템 그래픽카드 담당자는 "기존의 지포스 GTX1650 GDDR6 제품군에 더 높은 성능과 혁신적인 이미지를 더한 이 제품에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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