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BMW는 16일(현지시각) M5 컴페티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해 주목된다. 아우디 RS 6와 곧 출시될 메르세데스 E 63 AMG와 시장경쟁을 하게 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했다.
업데이트된 BMW M5 컴페티션에는 최근 개정된 5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동일한 디자인 업그레이드가 적용됐다. 프론트 범퍼, 보닛, 프론트 스플리터를 비롯하여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주간 주행등 및 그릴이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후면의 LED 테일라이트, 디퓨저, 트렁크 도어도 변경됐으며, 신형 트윈 엑시트 배기 시스템 등을 적용됐다. 외관 마감 색상으로는 탄자나이트 블루, 어벤추린 레드, 올빚 그레이 등 3가지 금속 색상이 제공되며, 20인치 트윈 스포크 알로이 휠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실내 디자인 또한 표준 5 시리즈의 디자인이 반영됐다. 차량에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더 큰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적용됐다. 좌석으로는 전기적으로 조절이 가능한 스포츠 시트가 적용됐으며, 자외선 차단 유리가 표준으로 적용됐다. 반면, 하만카돈(Harmon Kardon) 스테레오,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알칸타라 헤드라이닝은 옵션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히팅 앞좌석 및 뒷좌석, 열선내장 스티어링 휠, 소프트 클로즈 도어 등이 포함된 BMW 테크놀로지 플러스(Technology Plus) 팩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또다른 옵션으로 제공되는 얼티미트(Ultimate) 팩에는 카본 파이버 엔진 커버와 바워스 앤 윌킨스(Bowers & Wilkins)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포함됐다.
차량에 표준으로 적용된 운전자 지원 기술도 다양하다. 차선 유지 보조, 차선 변경 보조, 360도 주차 카메라 기능이 차량에 적용됐으며, 후진 시 차량의 핸들을 제어하는 BMW의 파킹 어시스트 플러스(Parking Assistant Plus) 시스템도 적용됐다. BMW는 또한 자동차에 내장된 카메라를 사용하여 차량 주변의 영상을 기록하는 드라이브 레코더 기능도 표준으로 제공한다.
차량의 파워트레인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차량은 최고출력 616마력, 최대토크 76.53kg.m 파워를 발휘하는 트윈 터보차지 4.4리터 V8 엔진에 의해 구동된다. 동력은 8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4개 휠에 공급된다. 후륜 구동 방식도 옵션으로 제공된다.
차량은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3초만에 주파가 가능하며,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됐다. BMW의 M 드라이버 패키지 옵션을 적용할 경우, 최고 약 305km/h의 속도를 낼 수 있다. M5 컴페티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댐퍼, 엔진 마운트, 디스크 브레이크 등도 업그레이드됐으며, 다양한 M 퍼포먼스 옵션이 제공된다.
차량은 오는 8월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 다이내믹함에 감성 품질 더해진 SM6, 지금이 구매 적기..왜?
▶ 벤츠, 디젤차 17만대 리콜 실시..이유는 배출가스 조작!
▶ 쉐보레, 배기량 7000cc급 신형 V8 엔진 공개..570마력 파워
▶ 기아차 쏘울 EV, 네덜란드서 전기 상용차로 변신(?)
▶ 6년만에 풀체인지된 SUV 푸조 ‘올 뉴 2008’..달라진 점은?
▶ 제2의 테슬라를 자신하는 전기차 업체가 있다는데...
▶ 미니가 SUV ‘뉴 컨트리맨’을 한국서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배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