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볕이 내리쬐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외부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은 외투를 챙기는 것에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등산이나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외출 전에 경량 재킷을 챙기는 것이 좋다. 기능성 경량 재킷은 자외선 차단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산행 시, 고도 차이에 따른 기온 변화에 대비해 체온을 유지할 수 있어 쾌적하고 안전한 아웃도어 활동을 돕는다.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초경량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인 ‘슈퍼라이트 브리즈 재킷’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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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페이스 슈퍼라이트 브리즈 재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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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페이스 슈퍼라이트 브리즈 우먼 재킷 |
여성용인 ‘슈퍼라이트 브리즈 우먼 재킷’ 역시 초경량 울트라 라이트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착용감과 휴대성을 자랑한다. 특히, 비와 바람을 막아주는 일체형 후드와 소지품을 수납 가능한 주머니가 있어 편의성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허리 조절이 가능한 스트링이 있어 체형에 따라 핏 조절이 가능하다. 색상은 여름철 청량감을 더해주는 민트, 오렌지, 화이트가 있다. (가격 6만 9천 원)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여름에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아웃도어 활동에 나서기 쉽지만, 산 정상은 기온이 크게 내려갈 수 있는 만큼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에 대비해 체온 유지와 방풍에 효과적인 기능성 경량 재킷을 휴대하는 것을 권한다”며, “올 여름엔 가벼운 착용감과 휴대성을 갖춘 기능성 경량 재킷으로 쾌적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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