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가 불규칙한 미세 전류로 피부 본연의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락 부스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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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락 부스트는 피부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자극을 전달하는 불규칙한 변동주기 미세전류를 이용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일깨우는 뷰티 디바이스다. 2.4초마다 +와 –전하로 변하는 마이크로 커런트가 타고 난 듯 좋은 피부로 가꿔준다.
에이지락 부스트 전용 미백 기능성 화장품 ‘에이지락 부스트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환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식약처 고시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이외에도 비타민 C, 바다 수선화로 불리는 씨대퍼딜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밝게 빛나는 광채는 물론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하루 1번, 2분동안 트리트먼트한 후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면 스킨케어 효과를 한층 향상시킬 수 있다.
버튼 없는 터치패드와 무선충전 방식으로 내부 침습을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다. 무게는 뉴스킨의 뷰티 디바이스 중 가장 가벼운 69g으로 초경량에 높은 휴대성을 자랑한다.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프리미엄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안정성을 높였다.
뉴스킨 관계자는 “에이지락 부스트는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뉴스킨에서 그 동안 축적해온 과학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뷰티 디바이스”라며 “피부 근본을 탄탄하게 가꿔 타고난 듯 좋은 피부로 만들어주는 제품인 만큼 출시 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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