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차단 원단 전문 제조업체 ㈜이지켐(대표 김창복)은 여름용 방역복으로 특화된 ‘EAGIS 보호복’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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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속에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방역복을 입고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구급대원 등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작년 여름 무더위에 현장 일선 작업자들이 쓰러지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 냉방조끼가 보급됐으나 무게가 늘어나고 냉방 효과가 많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수술용 가운은 보호복에 비해 착탈의가 쉽고 무더위의 피로도를 개선할 수는 있으나 의료진이 감염에 노출될 수 있는 우려가 있다.
이에 ㈜이지켐은 여름 무더위에 특화된 여름용 방역복 ‘EAGIS 보호복’을 출시했다.
‘EAGIS 보호복’은 전신을 보호할 수 있는 일체형 보호복으로, 약 150g/벌로 얇고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인장강도 100N이상, 마모강도 40회 이상)과 우수한 바이러스 차단력(ISO 16604 Class 3>질병관리청 규격 Class 2)을 지녀 특허까지 받은 제품이다.
통기성 역시 고어텍스 수준 또는 그 이상이기 때문에 의료진의 여름철 탈진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심테이프로 봉제부위를 강화한 제품들의 경우 바이러스로부터의 침투를 더욱 확실하게 막아줄 뿐 아니라 장마 시 보호복 안쪽으로 비가 스며드는 것도 막을 수 있어 여름철 여러 날씨에 대응할 수 있다.
㈜이지켐 김창복 대표는 “기존 시중 보호복을 입었을 때는 30분도 안되어 땀에 젖었던 것과 달리 EAGIS 보호복은 땀의 배출성이 좋아 땀에 젖지 않고 30도 날씨에도 체온의 변화가 거의 없어 확연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방제복, 우비, 스포츠 의류 등 통기성을 요구하는 여러 시장으로의 영역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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