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이 필립스 브랜드의 32인치 프로페셔널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325M2C QHD 165 프리싱크 HDR 게이밍’을 발표했다. 325M2C은 QHD 해상도의 몰입도 높은 1000R 커브드 패널과 HDR 10, Ultra Wide-Color 기술로 완성한 완벽한 화질과 색감, 165Hz 울트라 주사율, 프리싱크 프리미엄 인증과 G-Sync 호환, 높낮이 스탠드, 다양한 게이밍 기능과 편리한 소프트웨어, 스테레오 스피커 등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다.
7월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G마켓 단독으로 진행되는 출시행사에서는 정상가에서 5만원 할인된 44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사이트에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문화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하고, 다나와 DPG에 포토상품평을 올리면 2만 5천원 상당의 알파스캔 게이밍 마우스 GM500을 추가 증정한다.
풍부한 컬러로 완벽한 화질을 구현하는 QHD 해상도와 전문가 눈높이의 높은 색재현력
QHD 해상도의 최신 1000R 커브드 광시야각 VA 패널을 적용한 신제품은 최적의 곡률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며 2500:1의 높은 명암비로 색상을 한층 깊이 있게 표현한다. 이에 더해 프리미엄급 모니터답게 HDR 10을 지원하며, 필립스가 개발한 Ultra Wide-Color 기술로 구현한 NTSC 100%, DCI-P3 92%의 높은 색재현율로 정확하고 다채로운 색상의 생생하고 완벽한 화질을 선사한다.
이기는 게임 플레이를 위한 주사율165Hz와 1ms 응답속도, 프리싱크 및 게이밍 기능
165Hz의 울트라 주사율과 응답속도 1ms(MPRT)로 게임의 역동적인 화면이나 빠른 움직임도 선명하면서도 날카롭게 보여준다. 프리싱크 프리미엄 기술을 적용해 어떤 주사율에서도 화면 끊김이나 테어링 현상 없이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으며, G-Sync와도 호환된다. 컨텐츠에 맞춰 적합한 화면을 선택할 수 있는 SmartImageGAME 기능을 탑재하여 FPS, 레이싱, RTS, 게이머 모드 중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화면 모드 변경용 핫키를 제공하여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SmartFrame 기능 이용시 선택된 영역안의 RGB 레벨을 높여 갑작스러운 적의 움직임이 예상되는 특정부분에 주의를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프레임 지연속도를 최소화하는 인풋렉 제어와 LFC, 조준선 표시 기능도 갖춰 승률을 높여준다.
HDMI 2.0, DP 1.4 고급 입력단자와 높낮이 스탠드 기본 장착
HDMI 2.0 단자 2개와 DP 1.4 단자를 장착한 신제품은 5W x 2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클린데스크 구현이 가능하고, Audio out 단자가 있어 외장 스피커나 이어폰/헤드폰으로도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높낮이 조절 및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가 장착되어 있어 어떤 환경에서도 편안한 자세로 사용할 수 있다.
눈이 편안한 시력보호 기능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소프트웨어 제공
눈부심 방지 논글래어 패널을 적용한 신제품은 플리커프리 및 로우블루라이트 제품으로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가 덜하다. 필립스 SmartControl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각종 설정을 마우스로 간편하게 할 수 있고, 화면분할 소프트웨어인 SmartDesktop을 활용하면 17가지의 화면 분할 옵션을 사용할 수 있어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보면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알파스캔 측은 “신제품은 QHD 해상도, 프리싱크 프리미엄, HDR 10, 165Hz, 1ms를 기본으로 다양한 게이밍 특화기능과 편리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며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사양과 성능으로 게이밍은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유튜브, 넷플릭스 등 다양한 용도의 모니터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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