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가전 브랜드 웰핀 (대표 안중혁)이 당과 탄수화물을 저감하면서도 밥의 윤기와 특유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는 ‘저당밥솥 THE RICE’를 출시한다.
웰핀 WELFIN은 익숙하게 반복되는 일상에 의미를 더해 보다 새롭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는 가전 브랜드다. 이번 출시하는 저당 밥솥 역시 한국인이라면 매일 먹는 밥을 보다 가볍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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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품종의 백미를 웰핀 저당밥솥의 저당밥 모드와 일반 밥 모드로 취사 후 비교한 결과 일반 밥 대비 저당밥은 열량 100그램당 약 40kcal 감소, 탄수화물 함량 26% 감소했다.
당과 탄수화물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밥맛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 역시 웰핀 저당밥솥의 장점이다. 증기를 통해 당질을 분리하는 상향 추출 방식을 도입해 고슬고슬한 쌀의 질감과 윤기를 그대로 잡아낸 것. 304 풀 스테인레스 재질의 저당 트레이와 3중 코팅 내솥은 물론 1도 단위로 컨트롤 가능한 디지털 센서로 모드에 따른 온도를 제어한다.
매트 화이트의 미니멀한 디자인 역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방 가전을 선택할 때에도 디자인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차별화된 디자인이 웰핀 저당 밥솥의 또다른 경쟁력이라는 평이다.
한편, 웰핀 저당밥솥은 저당밥 외에도 백미, 잡곡, 현미, 영양죽까지 다양한 모드의 취사 기능을 갖췄다. 저당밥은 3인분, 일반 밥은 5인분까지 취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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