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ETTOI)’가 영국의 클래식한 감성의 편안하고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21년 가을 간절기 컬렉션을 선보인다.
에뜨와는 영국 근교의 할머니 집 곳곳에 머물며 주말을 보내는 아이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21년 가을 시즌 컬렉션에 담아냈다. 에뜨와 특유의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은 물론이고 편안하고 차분한 무드의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며 스타일 간 레이어링이 용이한 베스트, 가디건, 아우터, 기타 액세서리 스타일을 확대해 실용적이고 멋스러운 간절기 연출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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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뜨와 아론 정장 상하복(좌) 및 헬렌 프릴 원피스와 아론 니트 가디건(우) |
먼저 영국 근교 할머니 댁 다락방에 놓인 가족사진에서 영감을 받은 Grandma Attic 테마 라인은 차분한 세피아 톤에 클래식한 감성을 한층 살린 편안한 스타일로 대표적인 남아용 ‘아론 정장 상하복’은 유니크한 조직감의 자가드 원단으로 신축성이 좋아 활동하기에 편하고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소재로 특별한 날 입기에도 손색없는 스타일이다.
또한 영화 속 작은 아씨들의 소녀처럼 할머니 집 정원의 푸른 잔디와 작은 풀꽃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룩을 연상시키는 Grandma Garden 라인은 레트로한 무드의 빈티지하고 캐주얼한 놀이 복 스타일의 룩들로 구성됐다. ‘에이미 페이즐리 SET 원피스’는 스카시 패턴의 가디건과 에뜨와 시그니처인 페이즐리 패턴으로 고급스러움과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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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뜨와 에이미 페이즐리 SET 원피스 |
이외에도 마구간에서 만난 안달루시안과 동물 친구들을 아트웍으로 앙증맞게 담아낸 Grandma stable 시리즈는 귀엽고 트렌디한 패턴과 편안함을 더한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선물용 아이템들로 준비했다. 대표적인 ‘티모시’ 외출복은 간절기 보온성을 보강한 실용적인 퀼팅 패딩 재킷과 가을을 연상하는 깜찍한 다람쥐 모티브를 부각한 티셔츠&데님 팬츠를 코디한 룩으로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에뜨와 담당자는 “이번 가을 시즌 에뜨와 상품을 손꼽아 기다리는 고객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여러 차례 내부 품평을 거쳐 검증된 스타일만 추려서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간절기 상품인 만큼 스타일 간 쉽고 세련된 레이어드가 가능한 아이템을 확대하고 에뜨와의 아이덴티티에 시즌 트렌드를 적절하게 믹스한 아이템들로 멋스럽고 세련된 가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에뜨와는 백화점 1위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로써 전통 유러피안 룩에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세련된 스타일로 밀레니얼 부모들이 가장 선물 받고 싶은 유아동복 브랜드다.
한편, 에뜨와 21년 가을 신상품은 전국 에뜨와 매장 및 아가방몰 그리고 에뜨와 인스타그램(@ettoi_official)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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