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풀 꺾이며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컬리수가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활용도를 높인 아이템으로 가을 공략에 나선다.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위트 컴피 클래식 유아동 브랜드 컬리수가 디자인 감각은 강화하고 실용성을 더한 바람막이, 점퍼, 맨투맨 등 간절기 아이템을 소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간절기 야외 활동을 대비해 옷에 탈부착이 가능한 미니지갑 및 미니가방 등 포인트를 적용해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이고 재미 요소까지 자랑한다. 또, 간절기에 한층 적합한 소재와 두께감으로 기능성을 더해 만능 데일리 아이템의 면모를 뽐낸다.

귀여운 미니 가방이 달려있는 벨트백바람막이점퍼는 점퍼 벨트에 가방을 끼우는 방식으로 분실 위험을 줄였다. 여아 취향을 저격하는 핑크, 시크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블랙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여아의 경우, 고무 벨트로 허리 핏을 조절할 수 있어 더욱 러블리한 코디가 가능하다. 캐주얼한 컬러를 믹스매치한 배색바람막이점퍼는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나일론 와샤 소재를 활용해 간절기 데일리 아이템으로 입기 좋다.

사파리 스타일의 에센셜체크사파리점퍼는 화섬 소재로 제작돼 간절기 바람막이 대용으로 제격이다. 체크무늬 패턴에 머스타드 색상의 안감, 팔 부분의 노란색 고무와펜 포인트가 어우러져 유니크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샌드플레어롱점퍼는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차분한 컬러톤과 두께감으로 이번 간절기 시즌의 베스트 아이템으로 예상된다. 러블리한 플레어핏 라인이 돋보이는 롱기장의 점퍼로, 허리 스트링이 있어 핏 조절도 가능하다.

바람막이 및 점퍼와 함께 코디하기 좋은 멀티포켓맨투맨은 화사한 컬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맨투맨 앞면에 미니 지갑 목걸이가 부착돼 있으며, 지갑은 주머니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목걸이 줄은 지갑과 분리가 가능하며 마스크 목걸이 줄로도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한세드림 컬리수 이미화 사업부장은 “아이들이 외출 시 더욱 편리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 디테일을 적용, 활용도를 한층 강화했다”며 “컬리수가 선보이는 각양각색의 간절기 아이템으로 행복한 가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컬리수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월 26일(일)까지 한 달 동안 멤버십 VIP 대상으로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1FW 아이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열매 등급은 3만원 새싹 등급은 2만원 할인 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 외에도, 21FW 아이템을 15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 대상으로 폴딩카트를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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