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전문 기업 보노보스가 BOS-H1의 후속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OS-H1BT모델은 145(W)ⅹ230(H)ⅹ200(D)의 컴팩트한 크기로 최근 듀얼 모니터등으로 좁아진 책상 공간 활용 과 블랙 색상의 제품군에서 벗어난 천연 나무 색상을 채택하여 모던한 데스크 환경을 꾸밀 수 있다.
또한 50W라는 스펙보다 더 강력하게 느껴지는 출력 과 고 음질의 Tone Balance를 구현하기 위해 기구적인 용적에 가장 적합한 116mm Woofer Unit 과 13mm Silk-Dome Tweeter를 개발 장착하여 하나의 소리도 놓치지 않는 해상력을 구현한 것이 이 제품의 가장 강력한 장점이라고 한다.
BOS-H1BT는 블루투스5.0칩셋이 적용되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의 음악을 무선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Line 1, Aux, SD/MMC, USB의 다양한 입력 인터페이스를 통해 최고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사용성 및 편의성에서도 다양한 입력 인터페이스를 통해 PC, TV와 같은 각종 기기와 연결을 할 수 있으며, 스피커 측면의 컨트롤 패널을 통해 저음, 고음 등 취향에 맞게 음색을 조절 할 수 있으며, 무선 리모컨으로 전원, 음량, 음 소거, 입력모드 등을 조절 할 수 있다.
보노보스는 그 동안 BOS-H1BT 출시를 기다려 주신 소비자에게 보답하고자 Triple Sum 출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며, 특히 구매 후 1개월 이내 음질에 대해 불 만족하시는 소비자분들에게는 구매 가격으로 전액 환불해 드리는 행사도 포함되어 있으며, 제품 출시는 9월 8일로 국내 주요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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