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브랜드 조르쥬레쉬(Georges rech)가 21FW 시즌을 맞아 포근한 니트 제품들을 선보이며 오연서와 함께 니트룩을 제안한다.
오연서는 조르쥬레쉬만의 디자인과 컬러를 담은 ‘버블 니트 2종’과 ‘후드 아트웍 니트 자켓’을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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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니트는 폴리에스터와 나일론을 적절하게 블렌딩 함으로써 신축성이 좋고 마찰에 강해 내구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울 블렌드를 더해 보온성이 뛰어나고 가벼우며 매우 부드러운 아이템이다. 콩처럼 생긴 폼폼 실을 포인트로 주어 톡톡 튀는 색감과 유니크함까지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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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아트웍 니트 자켓은 대표적인 재생섬유인 레이온 원단으로 변색이 되지 않고, 고급스러운 윤기가 나도록 하였으며, 자켓의 후드를 달아 착용 시에 좀 더 여성스럽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몸판 곳곳에 보이는 스티치와 스트링이 없는 후드로 포인트를 주었다.
조르쥬레쉬 버블 니트 2종 세트는 총 4가지로 네이비, 브라운, 아이보리, 핑크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드 아트웍 니트 자켓도 총 4가지 색상으로 블랙, 카멜 베이지, 라벤더 핑크, 네이비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조르쥬레쉬의 가을 신상품은 롯데홈쇼핑 방송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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