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마당(VOIA)은 2021년형 LG gram 노트북 케이스 4종과 키스킨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하드쉘 타입의 케이스(Hard shell Type Case)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두께가 1.7mm), 무게가 가벼워 LG 그램에 장착하면 날씬한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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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아 LG gram 노트북 케이스 14/15/16/17 스킨퓨어 |
또한 표면 감촉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코팅 처리가 됐으며, 하드쉘 플라스틱 소재로 외부의 충격이나 스크래치로부터 노트북을 완벽하게 보호하며, 논 슬립 패드를 적용해 사용 중 미끄럼을 방지한다.
특히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버튼, 스피커, 포트에 간섭이 없도록 정밀하게 디자인됐으며, 인 케이스 디자인은 하단 환풍구를 통해 발열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해 오랜 시간 사용 후에 생기는 발열 현상을 완화한다.
사이즈는 14, 15, 16, 17인치로 민트, 핑크, 옐로우, 투명 네 가지로 색상으로 구성됐다. 적용 가능한 모델은 LG gram 2021년형 모델로 14인치(14ZD90P, 14Z90P), 15인치(15ZD90P, 15Z90P), 16인치(16ZD90P, 16Z90P), 17인치(17ZD90P, 17Z90P)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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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아 LG gram 노트북 케이스 14/15/16/17 투명하드 |
그램 노트북 케이스와 함께 출시되는 키스킨은 고품질의 실리콘 재질로 부드럽고 변형 없이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생활 기스, 액체, 먼지, 지문 등 각종 오염으로부터 키보드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0.3mm의 얇은 키스킨의 두께는 최고의 착용감으로 노트북 본연의 키감을 느끼게 한다. 색상은 블랙, 민트, 핑크, 옐로우 네 가지 컬러를 입혀 그램을 더욱 세련되고 돋보이도록 했다.
파란마당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한 LG 그램 노트북 케이스와 키스킨은 품질과 디자인 모두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컬러는 LG gram 노트북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높여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보이아 제품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더 좋은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노트북 케이스의 출시를 기념해 해당 그램 케이스 구매 시 보이아 LG 그램 전용 키스킨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0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이아 홈페이지 또는 보이아 전용 네이버 스토어의 공지사항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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