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크림 브랜드 카밀(Kamill)이 건조해지는 가을 시즌을 맞이하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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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핸드 앤 네일 크림 라벤더_75ml, 바디로션 센시티브_500ml, 바디로션 프레쉬_500ml, 바디로션 미니 클래식_50ml, 바디로션 미니 바이탈 Q10_50ml로 핸드크림 1종과 바디로션4종이다. 바디로션 4종은 500ml의 대용량 2종과 50ml의 미니 2종으로 나뉘어져 있어 필요에 따라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바디로션 클래식, 바이탈 Q10 제품을 50ml 타입으로 콤팩트하게 선보이며 휴대성을 강조하였다.
라벤더 허브향의 핸드크림 라벤더, 보송한 살냄새의 바디로션 센시티브, 상큼한 레몬향의 바디로션 프레쉬, 은은한 카모마일향의 바디로션 미니 클래식, 야생 장미향의 바디로션 미니 바이탈 Q10까지 다양해진 향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공향과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화장품으로 피부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주는 카모마일과 글리세린이 함유되어 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케어 제품이다.
365일 사용하기 좋은 산뜻한 텍스처와 사용감이 특징으로 겉은 산뜻하고 속은 촉촉한 ‘겉산속촉’ 보습감을 선사한다. 특히, 잦은 손 씻기와 큰 일교차로 인해 온몸이 건조해진 가을철, 카밀 핸드 앤 네일 크림과 바디로션으로 피부 보습 케어하기 제격이다.
카밀 신제품은 자사몰인 바디콜렉션(www.bodycollection.co.kr)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온라인 및 국내 H&B 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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