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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육아는 템빨! 엄마아빠 쉴 틈 만들어주는 육아용품 [갖환장]

다나와
2021.10.08. 16: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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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정말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노동의 집약체’다. 아기를 케어하는 행위 그 자체를 포함해서 아기 옷을 손빨래하고, 기저귀를 갈고, 아기가 먹을 식사와 간식을 준비하고, 아기가 잠들 때까지 옆에 있어주는 것까지 뭐 하나 쉬운 일이 없다. 가지고 논 장난감을 정리하고, 식사하면서 흘린 음식물들을 닦고, 뭐든 입에 가져가 먹는 습성 탓에 하루에도 여러 번을 해야 하는 바닥 청소는 덤이다. 숱한 육아 선배들의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다’는 말은 솔직히 농담 섞인 말인 줄 알았는데, 정말이다. 아기에게 잠시라도 눈을 떼면 십중팔구 또 다른 일거리가 생긴다.  


이렇게 매일매일을 보내면 육아를 담당하는 사람의 시간은 어떻게 보장한단 말인가. 그래서 생긴 말이 바로 ‘육아는 템빨’이다. 아이템만 몇 가지 잘 마련해두면 육아의 난이도를 확 낮출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갖환장은 육아용품 특집이다. 아기에게 입히기만 하면 바닥 청소 걱정 없는 우주복부터 아기를 재울 때 특효약인 엄마 손 쿠션, 변비로 고생하는 우리 아기에게 뱃속 평화를 안겨줄 가스 유도기까지. 혹시 모른다. 이걸 왜 사나 싶어도 당신의 아기에게 취향인 아이템이 있을 수도!




엄마아빠와 함께 춤을

Dance Shoes



앙증맞은 디자인의 신발 두 켤레가 붙어 있다. 하나는 크지만 다른 하나는 작고,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착용샷이 저절로 상상되는 이 제품은 그 이름도 직관적인 Dance Shoes다. 어릴 적 아빠의 발 위에 내 발을 올려두고 아빠 손을 잡고선 어설프게나마 춤을 추곤 했다. 발을 내딛는 타이밍이 달라서 매번 내 발이 바닥에 떨어질 때가 많았는데, 그때 Dance Shoes가 있었다면 아빠와의 댄스 타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을 것이다. 



Dance Shoes는 100% 울 소재로 제작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으며, 보다시피 실내에서 착용하기 적합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빨간 겨울용 슬리퍼 디자인 위에 작은 사이즈의 같은 신발이 서로 마주보게끔 위에 얹어져 있어서 아이의 발이 떨어질 염려가 적다. 


아빠와 딸을 위한 댄싱 슈즈라고 하지만, 당연히 엄마를 위한 사이즈도 있다.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를 위한 사이즈도 제공되고 있어 한창 걷고 싶어 하는 아기와 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 더불어 아기의 활동량도 높아져 여러모로 유용하다. 가격은 130유로, 한화로 약 18만 원이다.




엄마 손처럼 포근해~

The Zaky HUG



갓 태어난 신생아 육아는 체력 싸움이다. 밥 먹고 목욕하고 잠깐의 노는 시간을 빼고는 잠만 자는 때이기도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배고픈 아기 때문에 부모의 낮과 밤이 없어지는 때이기도 해서다. 많은 부모들이 신생아 때를 가장 힘든 시기라고 표현하는 것도 이해가 된다. 슬프게도 우리는 잠을 잘 자지 못하면 다음날이 괴로워지는 나이가 됐다.




신생아를 재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옆에 엄마 아빠가 함께 있다’는 믿음이다. 아기가 잠에서 깨어나면 본능적으로 부모를 찾는데, 이때 부모가 옆에 없으면 웬만한 아기들은 두려움을 느낀다. 이런 상황에서 The Zaky HUG가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엄마 아빠의 손과 똑닮은 디자인으로 아기에게 일종의 필로우 역할을 하는 쿠션이다. 엄마 손 없이 잠들지 못하는 아기에게도, 잠에서 깰 때마다 울어버리는 아기에게도 ‘믿음’을 실어줄 수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실제 엄마 아빠의 손과 촉감이 달라 예민한 아기들에게는 통하지 않을 수 있지만, 또 이러한 술수가 통하는 아기에게는 이만한 육아용품이 없을 것이다. 신생아에게는 뒤집기 방지용으로도 유용하며, 조금 큰 아기들에게는 애착 인형 역할도 할 수 있다. 색상은 파스텔 톤의 6가지로 제공되며, 가격은 99달러, 한화로 약 11만 8,000원이다.




배 아파 잠 못 자는 아기를 위한

Windi



변비로 고생 깨나 하는 편이라면, 배에 가스가 차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것이 없다. 하물며 몸도 조그마한 아기들은 어떨까. 소아변비는 생각보다 흔하다. 성인이야 가스 배출하는 자세나 식이요법으로 가스를 배출할 수 있지만, 아기들은 그렇지 않다. 가스가 차는 고통은 똑같은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니 우는 것이 전부일 수밖에 없다. 




요즘은 유산균을 많이 먹이는 편이지만, 좀 더 빠른 효과를 원한다면 Windi가 있다. 아기의 항문에 넣어 사용하는 일회용 튜브로, 직장 체온계와 사용법이 비슷하다 보면 된다. Windi는 가스 배출에 쓰이는 근육을 자극해 즉각적으로 가스를 배출시키는 원리다. 항문에 들어가는 쪽은 부드럽고 둥글게 설계돼 다칠 염려가 적고, 혹여나 너무 깊게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스토퍼도 마련돼 있다.   


가격은 10개입에 15.99달러, 한화로 약 1만 9,000원으로 합리적인 편이라 할 수 있다. 매일 쓰는 제품이 아니다 보니 하나 사놓으면 충분히 오래 쓸 수 있다. 물론 아기 스스로 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힘이 생기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맞다. 가스를 아래로 밀어내듯 배를 마사지해 주는 것도 나름 효과를 볼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Windi는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자. 




아가야, 더 기어다녀줘!

Baby Mop



육아 선배들이 흔히 하는 얘기가 있다. 아기가 기어 다니기 전이 가장 편한 것이라고. 당시에는 아기가 더 빨리 엎드리고 더 빨리 기어 다니길 기다렸던 것 같은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힘든 일은 아기가 기어 다니기 시작할 때쯤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기도(눈물). 어쨌든 아기가 기기 시작하면 아기 눈높이에 있는 모든 것이 놀잇감이 된다. 온갖 물건이 다 흐트러지는 것은 기본이고, 치워야 할 것도 많아진다.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늘어나는 집안일은 덤이다. 




이럴 바에야 아기를 내 집안일 조수(!)로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아기에게 Baby Mop을 입히기만 하면 되는데, 걸레가 팔과 다리에 붙어 있는 우주복이라 바닥 청소가 필요 없는 꿀템이다. 먼지나 이물질이 잘 붙는 소재에 부드러운 촉감은 아기에게 좋은 놀잇감이 되기도 한다. 귀여운 사자 로고와 눈에 띄는 색상까지 아기가 딱 좋아할 디자인이기도 하다.


아기가 걸음마를 떼면 사실 잘 기어 다니지 않기 때문에 사이즈는 12개월 미만까지 총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이즈 표기 기준으로 약 70호, 75호, 80호 정도다. 집안일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한 옷이니 당연히 세탁기, 건조기까지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39.99달러, 한화로 약 4만 7,000원.




둘만의 시간에 아기도 함께

Cheers Champagne Flute Baby Bottle



애주가 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젖병, Cheers Champagne Flute Baby Bottle. 둘만의 술자리가 아기도 함께 하는 것처럼 느끼게 해줄 샴페인 잔 모양의 젖병이다. 그저 젖병을 샴페인 잔 모양으로 만들었을 뿐인데, 나름 분위기가 산다. 아기가 엄마 아빠가 먹는 컵과 잔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면 더더욱 추천하고 싶다. 


Cheers Champagne Flute Baby Bottle은 여느 젖병처럼 용량 눈금 표시도 돼있고, 세척도 용이하게 모두 분리 가능하며, 투명하게 제작돼 남은 분유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잘록하게 들어간 바닥면 하나로 젖병이 유해해(?) 보인다. 집에서만 써야 할 것 같은 비주얼도 높은 진입장벽 중 하나.



아기가 젖병을 손에 쥐고 먹을 정도라면 140ml에 불과한 Champagne Flute Baby Bottle의 용량은 조금 부족할지도 모르겠다. 아기와 ‘짠’까지 하려면 아무래도 그땐 젖병을 사용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 그래도 술자리에 소외된 아기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의미에서 하나쯤 있으면 재밌을 육아용품이다. 가격은 19.99달러, 한화로 2만 4,000원 정도.




기획, 편집 / 다나와 안혜선 hyeseon@danawa.com

글 / 김겨울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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