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골프에서 12월 출시 예정인 B1 & B2 신제품을 출시한다. 사전 예약 프로모션으로 선착순 구매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브리지스톤팀 프로 선수의 친필 사인과 볼 6구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최근 골프용품 시장의 호황으로 인기 브랜드 클럽이 품귀현상으로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라 실사용자 분들은 사전예약으로 12월 수령하는 것이 가장 빨리 22년형을 만나는 방법이다.
브리지스톤은 기존 라인업의 JGR, 투어B X를 통합하고 완전히 새로워진 라인업으로 B1, B2로 재탄생 하였다. 기존 모델의 기술과 신기술을 대거 투입하여 22년을 준비하고 있다.
B1 드라이버는 셀프 피팅이 가능한 방식으로 5개의 가변 무게추 변경으로 구질을 조절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컨트롤과 직진성에 초점을 맞춘 설계로 다양한 구질을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하게 설계되었다.
B1 드라이버는 중상급자를 위한 모델이다. 9.5도 10.5도 2가지 로프트 형태로 출시되며 460CC 헤드 체적의 사양이다. 기본 스탁 샤프트는 투어AD 사의 BS 전용 샤프트로 출시되며 63그램 3.6토크 미들킥 강도 S 샤프트로 하드한 타입의 기본 스탁샤프트로 출시된다.
브리지스톤 일본 공홈에서는 커스텀 샤프트로 최신형 디아마나 PD, 스피더NX, 투어AD UB, 아타스 KING 국내에서도 특주 샤프트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B2 드라이버는 드로우 구질 설계의 드라이버이다. 힐부분의 무게 배분이 돞은 드로우바이어스 설계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고탄도 하이드로우를 구질을 발생 시키는 드라이버이다.
B2드라이버는 초중급자를 위한 모델이다. 9.5도 10.5도 2가지 로프트 형태로 출시되며 460CC 헤드 체적의 사양이다. 기본 스탁 샤프트는 디아마나 BS50 샤프트로 출시되며 S, SR, R 3가지 강도로 출시된다.
B1과 B2를 설계와 스팩으로 요약을 하면 B1은 중량 샤프트로 무겁고 낮은 토크로 스윙스피드가 평균 이상인 중상급자 골퍼에게 적합하며 무게추를 통하여 다양한 구질과 코스를 공략 할수 있는 골퍼에게 적합한 설계입니다.
B1은 고탄도의 슬라이스를 방지하는 하이 드로우 설계로 안적정인 구질과 직진성으로 초중급자 골퍼에게 추천하는 드라이버입니다.
스포츠팀 CM 최인광rhskdi@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