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아이웨어 컬렉션 루네트(MONCLER LUNETTES)를 새롭게 선보인다. 몽클레르 루네트(MONCLER LUNETTES)는 몽클레르의 아이코닉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품질적인 요소에 세련되고 현대적인 스타일을 더해 재해석 했다. 특히 코 받침과 다리 끝 부분에 사용된 감각적인 디테일과 소재를 사용한 다양한 디자인은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계절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착용 가능해 컬렉션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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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스키 고글, 등산용 선글라스 |
동그란 이중 렌즈 디자인과 몽클레르의 시그니처 로고가 돋보이는 스키 고글은 매끈한 옆라인이 인상적이다. 네오프랜 소재의 안감을 사용해 습기와 수증기가 서리는 현상을 방지 하며, 두께감이 있는 러버밴드는 안정적인 착용감으로 겨울 스포츠를 선호하는 이들을 위한 완벽한 아이템이다. 또한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과감한 컬러웨이와 함께 더욱 다양한 형태의 고글을 선보인다.
기존의 등산용 선글라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제품은 탈부착 가능한 가죽 스포일러가 앞쪽에서 동그란 편광 렌즈를 감싸는 디자인으로 강렬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안경다리 부분의 인상적인 가죽 인서트와 얼굴에 알맞게 조정할 수 있는 코 받침으로 어떤 얼굴형에나 맞춘 듯한 핏을 연출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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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빈티지 데일리 선글라스, 투 브릿지 선글라스 |
빈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마치 얼음을 연상시키는 얇고 가벼운 아세테이트 소재의 프레임이 편안함을 선사한다. 겨울이 지닌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편광의 플래시 렌즈가 돋보인다.
조종사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얇은 금속을 사용한 브릿지 디자인으로 가볍게 제작되었다. 미니멀한 몽클레르 로고가 새겨진 안경 다리와 다리 끝부분에 삽입된 인서트가 편안함과 멋을 동시에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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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7 몽클레르 프래그먼트(7 MONCLER FRGMT), 6 몽클레르 1017 알릭스 9SM (6 MONCLER 1017 ALYX 9SM) |
몽클레르 지니어스(MONCLER GENIUS)의 ‘7 몽클레르 프래그먼트(7 MONCLER FRGMT)’ 컬렉션에서 함께 선보이는 한정판 선글라스로, 매우 얇고 가벼운 직사각 형태의 프레임을 자랑하며 빛나는 렌즈는 마치 빛을 반사하는 수면을 연상시킨다.
‘6 몽클레르 1017 알릭스 9SM (6 MONCLER 1017 ALYX 9SM)’ 한정판 아이웨어는 미래지향적이고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기하학적인 구조의 프레임은 알릭스 컬렉션의 고유한 디테일을 그대로 반영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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