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안드로이드TV를 선보이고 있는 더함(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이 2022년형 32인치&40인치 노바 안드로이드TV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으로 출시된 더함 NA321HD, NA321FHD, NA401FHD는 40인치 이상의 안드로이드TV보다 작은 사이즈의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더함의 기술력이 더해진 결과물이다.
특히 저인치 모델에 안드로이드OS11을 탑재한 것이 강점이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32인치 HD 및 40인치 안드로이드TV는 안드로이드OS9을 탑재하고 있다. 더함에서 이번에 출시된 노바 안드로이드TV는 안드로이드OS11을 탑재하여 호환성 및 안정성을 더하였다.
또한, 10만원대 가격으로 거실이 아닌 부모님 방이나 작은 방 또는 1인 가정에 부담 없이 설치 가능한 스마트티비이며,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다양한 스트리밍 앱을 지원해 자신만의 시청환경을 제공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신 안드로이드OS11을 탑재하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하여 원하는 OTT, 게임 등을 이용 가능하고 구글 어시스턴트, 크롬캐스트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뛰어난 몰입감을 주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세룰리안 블루 색상으로 세련된 빈티지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저전력 TV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더함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시 출시 기념 10% 특별할인과 무료배송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혜택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다.
중소기업TV 특히, 안드로이드TV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더함은 중소기업티비 업계 중 오랜 역사인 27년의 업력을 자랑하며, A/S와 품질 개선 등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자체 연구소의 화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더함 만의 기술력이 추가되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고객들의 만족감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 요구를 제품에 반영하기 위해 항상 고객의 소리를 귀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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