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LF푸드(대표 김생규)의 라멘&돈부리(KATSU, NOODLE & DONBURI) 전문점 ‘하코야(HAKOYA)’가 메밀의 그윽한 맛과 향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메밀소바 ‘냉메밀소바 40’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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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지난해 약 19만개가 팔린 히트 상품 ‘하코야 냉메밀소바’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메밀 함량 40% 이상의 생면을 사용해 씹을수록 메밀의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진한 쯔유에 가쓰오부시와 다시마, 멸치 등을 함께 우려내 깊고 진한 풍미를 가진 하코야 특제 육수와 간무와 생와사비, 가쓰오부시, 자른 김까지 풍성한 고명이 제품에 포함돼 있다.
메밀생면을 약 3분 40초 간 삶은 후 찬 물에 여러 번 헹궈 전분을 없앤 후에 살얼음 가득한 육수에 적시듯 찍어 먹으면 전문점 퀄리티의 일품 냉소바를 즐길 수 있다.
LF푸드 하코야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면요리 ‘냉메밀소바 40(709g, 2인분)’의 권장 소비자가격은 1만1900원이며, 마켓컬리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김병주 LF푸드 상품개발팀장은 “지난해 ‘하코야 냉메밀소바’가 큰 사랑을 받아 고객들께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였다”면서 “간편식 이용 경험이 늘어난 소비자들이 컨셉과 특징이 명확한 제품을 선호하는 만큼 하코야는 앞으로도 일식 전통 레시피를 활용해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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