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이 필립스 27인치 프로페셔널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276M1RPE 나노 IPS QHD 240 프리싱크 HDR 600 게이밍’을 출시했다. 276M1RPE는 QHD 해상도의 LG디스플레이 나노 IPS 패널을 적용했으며, 240Hz 고주사율과 응답속도 1ms, 4면 앰비글로우 조명, G-Sync 호환 공식인증 및 다양한 게이밍 기능, HDR 600 인증, USB-C를 포함한 다양한 입력단자, 피벗 높낮이 스탠드를 제공한다. 또한 감각적인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옥션, G마켓 단독으로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출시기념 행사에서는 빅스마일 15% 쿠폰과 카드사 5% 추가할인을 제공해 276M1RPE를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년 무상서비스와 무료배송을 기본으로 구매 사이트에 포토 리뷰 작성시 문화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하고, 다나와 DPG, IT관련 커뮤니티 및 카페에 포토상품평을 올리면 5만원 상당의 알파스캔 게이밍 키보드 GK500을 추가 증정한다.

240Hz 울트라 주사율과 빠른 응답속도, 프리싱크 및 다양한 게이밍 기능

울트라 주사율 240Hz와 1ms 빠른 응답속도로 게임의 역동적인 화면이나 빠른 움직임도 선명하면서도 날카롭게 보여준다. 엔비디아 G-Sync 호환 공식인증을 받았으며, 프리싱크 기술을 적용해 어떤 주사율에서도 화면 끊김이나 테어링 현상 없이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다. 게임모드를 제공해 FPS, 레이싱, RTS, 게이머 모드 중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고, SmartFrame 기능 이용시 선택된 영역안의 RGB 레벨을 높여 갑작스러운 적의 움직임이 예상되는 특정부분에 주의를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프레임 지연속도를 최소화하는 인풋렉 제어와 조준선 표시 기능도 갖춰 승률을 높여준다.

생생한 컬러로 완벽한 화질을 구현하는 QHD 해상도 나노IPS 패널과 HDR 600

필립스가 개발한 Ultra Wide-Color 기술과 최신 Nano IPS 패널을 적용한 신제품은 QHD 해상도의 초광시야각은 물론 나노 분자를 이용한 DCI-P3 98%의 높은 색재현율로 정확하고 다채로운 색상의 생생하고 완벽한 화질을 선사한다. 이에 더해 HDR 600 공식 인증을 득해 깊이 있는 색상과 뛰어난 밝기로 게임을 할 때도 더욱 세밀하고 섬세한 디테일을 느끼며 생동감 있는 게이밍을 즐길 수 있다. 또한 Delta E < 2를 충족하여 10비트의 풍부한 컬러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앰비글로우 조명과 피벗 높낮이 스탠드 기본 장착

필립스의 앰비글로우 조명 기술이 적용되어 새로운 차원의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앰비글로우는 필립스가 특허를 획득한 독창적인 기술로, 화면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색과 밝기의 빛을 할로겐 조명을 통해 모니터 하단으로 투사하여 세련됨은 물론 몰입도 높은 시청경험을 제공한다. 높낮이 조절 및 피벗, 스위블, 틸트가 가능한 스탠드가 장착되어 있어 어떤 환경에서도 편안한 자세로 사용할 수 있고, 표준 베사홀이 있어 모니터 암 장착도 가능하다.

PD지원 USB-C와 DP, HDMI를 포함한 최강구성 입력단자와 편리한 소프트웨어

HDMI 단자 2개와 DP단자를 기본으로 최대 65W의 전원을 제공하는 USB-C 단자 및 급속충전 기능이 포함된 USB 3.2 Gen1 단자 4개가 장착되어 있고, 오디오 아웃 단자가 있어 외장 스피커나 이어폰/헤드폰으로도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플리커프리 기술과 블루라이트 감소 기능 및 눈부심 방지 논글래어 패널을 적용하여 장시간 모니터 화면에 노출되는 게이머들의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고 필립스 SmartControl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밝기, 명암비 등 모니터의 각종 설정을 마우스로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알파스캔 측은 “최근 출시된 27인치 FHD 240Hz제품인 272M1RPE에 이어 QHD 해상도의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많은 고객들이 환호하는 나노 IPS 패널로 제품의 격을 높였으며, 다양한 게이밍 기능은 물론 HDR 600 인증의 화질과 필립스 고유의 앰비글로우 조명으로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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