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TV 전문기업 이스트라(대표 김민성, https://estla.co.kr)에서 최신 안드로이드11 OS가 탑재된 2022년형 40인치 안드로이드TV를 정식 출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으로 출시되는 이스트라 40인치(AN400FHD SMART THE ULTRA)는 작은 크기임에도 부족함 없는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가장 최신의 안드로이드 OS 11을 탑재하였고 MT9216 최신 칩셋으로 더 빠른 반응 속도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앞서 이스트라TV는 구글 공식 글로벌 파트너사로 정품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구글의 최신 스마트 기능인 구글 어시스턴트, 크롬캐스트 등을 사용할 수 있고 TV에 내장되어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서 OTT서비스, 게임, 스포츠, 뉴스 등 7000여개 이상의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TV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단순히 최신 안드로이드OS와 최신 칩셋 탑재로 기능과 성능을 만끽 할 수는 없을 것이다. TV로 컨텐츠를 더 생생하고 현장감 있게 즐길 수 있다면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이에 이스트라TV에서는 콘텐츠를 더욱 몰입감 있게 시청할 수 있도록 인피니티 스크린을 적용해 디자인 했으며, 생생한 화질 구현을 위해 HDR10 기능을 탑재하고 330cd/㎡에 달하는 고휘도를 구현했다.
특히 중소기업TV의 최대 단점인 사운드도 별도의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10W x 10W 듀얼 스피커를 사용했으며 다양한 컨텐츠를 최상의 사운드로 경험할 수 있는 dbx-tv 기술도 적용하였다.
이번 40인치 안드로이드TV 출시를 기념해 6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 기간중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000원의 특별 할인가와 함께 HDMI 케이블을 전원 증정한다. 또한 이스트라는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토요일도 운영되는 고객상담과 지정일 배송 서비스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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