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피부 고민에 현명한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는 제니하우스 코스메틱(Jennyhouse cosmetics)이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라인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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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기초라인 3종 |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라인은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효과적인 고기능성 마이크로바이옴 성분과 제니하우스만의 독자적인 AMC(병풀 추출물, 티트리 잎수, 녹차수) 콤플렉스 성분을 배합한 스킨케어 라인이다.
이번 출시된 3종은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밸런스 토너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바이옴 앰플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쉴드 선크림 3종으로, 지친 피부에 진정과 회복을 도와주는 제품인 만큼 모든 피부 타입의 소비자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진정 케어 라인이다. 또 저자극 테스트 완료, 논-나노(Non-nano) 공법 및 친환경 패키지로 구성돼 피부뿐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먼저 첫 단계에 사용하는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밸런스 토너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길을 열어주는 스타터로, 열감이 있거나 지친 피부의 결을 정돈해줘 화장 솜이나 시트를 적신 뒤 마스크 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다음 단계의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바이옴 앰플은 꿀처럼 진하지만, 사용감이 상쾌하고 산뜻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으로 레이어링해 수분 팩, 수면 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쉴드 선크림은 무기자차 선케어 제품으로 눈 따가움이나 백탁 현상이 없어 여린 피부의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또 피부에 스며들지 않는 논-나노(Non-nano) 공법으로 해양 생태계까지 보호하는 친환경 선크림이다.
이 밖에도 제니하우스의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라인은 지속 가능 경영의 실천을 위해 생분해성 지류 및 소이 잉크 사용과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얼스 팩 패키지로 제작돼 ‘클린 뷰티’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라인은 제니하우스 자사 몰과 쿠팡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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