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LONGINES)’이 손목 위 타임피스가 더욱 눈에 띄는 여름, 새로운 돌체비타 X YVY 라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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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 돌체비타 X YVY 라인은 아이코닉 한 직사각형 타임피스에 더블 레더 스트랩을 더해 론진의 현대적이면서도 젊고 매혹적인 디자인의 타임피스를 완성한다. 글로벌 셀러브리티와 차별성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세련된 글램-락 액세서리를 만드는 디자이너이자 YVY의 창립자 이본 라이히무스 (Yvonne Reichmuth)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레더 스트랩은 메탈 디테일이 가미된 베이지, 브라운, 블랙 세 가지 색상으로 그날의 스타일링에 따라 쉽게 교체 착용이 가능해 모든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단독으로도 착용이 가능하지만, 함께 제공되는 더블 스트랩을 체결하면 모든 세대를 사로잡는 트렌디한 워치로 착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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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말굴레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매력적인 요소들이 론진의 승마 세계와 깊은 연관성을 보여주며 론진과 YVY와의 필연적인 협업임을 증명한다.
한편, 론진의 돌체비타 X YVY 라인은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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