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및 주변기기 전문업체 다산시스템즈는 당사 브랜드인 디프렌드 시리즈로 모니터암 2종, 노트북거치대 5종, 태블릿거치대 2종 및 모니터받침대 2종 등 총 11개의 디프렌드 브랜드의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이번 출시된 제품 모두가 스마트하고 쾌적한 컴퓨팅 작업을 하는데 필요한 주변기기들이며, 쾌적한 책상공간 연출 및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요소와 건강을 추구하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제품이 알루미늄을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특히 모니터암이나 거치대의 경우에 장시간의 컴퓨터 작업 또는 스마트기기 사용으로 인하여 구부정한 자세, 거북목증상 및 목디스크 등 예방에 큰 도움이되며 바른 컴퓨팅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제품들이다.
모니터암 및 거치대 종류들은 각도 조절 및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가능하며 최근 올바른 컴퓨팅 업무환경에 대한 인식이 점정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직장이나 가정에 올바른 자세와 올바른 컴퓨팅 및 스미타기기 사용에 꼭 필요한 필수템이라 할 수 있다.
디프렌드 모니터암, Upergo OZ 시리즈
알루미늄 재질로 내구성이 강하고 인체공학적 디자인설계로 깜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디프렌드 모니터암은 최대 32인치까지 거치가능, 설치 허용 모니터 무게는 최대 각 9Kg의 프리미엄급 모니터암이다.
또한, 2단 분리형 관절과 원터치 모니터 장착 가이드 제공으로 기존 저가형 모니터암에 비하여 내구성 및 조립의 편의성을 갖추었다.
가장 큰 특징은 2단 분리형 관절을 사용하기 때문에 책상 사이즈에 맞게 1단 관절형으로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자유로운 높낮이조절, 좌우회전(스위블), 각도조절 및 회전(피벗), 클램프/그로밋 겸용설치 등 모니터암이 갖고 있는 모든 기능을 갖고 있다. 소비자 가격은 싱글 65,000원, 듀얼 105,000원으로 책정되었다.
디프렌드 데스크탑 스탠드, Upergo AP 시리즈
노트북, 태블렛 및 스마트폰, 북 거치대 용도의 총 7종의 거치대는 모두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색상은 알루미늄의 고급스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실버색상과 블랙(다크그레이) 색상으로 출시하였다.
이중에 6종은 접이식 거치대로 이동시 부피를 줄여 휴대성을 높혔으며 높낮이 및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들이여서 어린자녀에서부터 학생, 부모님, 직장인, 가정주부 모두에게 필요한 아이템이다. 소비자 가격은 7,900원 부터 3만 3천원까지 구성되어있다.
디프렌드 애드온 데스크, Upergo ID 시리즈
모니터 받침대의 경우 ID-20(색상: 블랙, 히코리)과 ID-42모델 총 2종이 출시되었다.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한 ID-20 받침대의 경우 원목 상판과 알루미늄 발로 구성되었고
ID-42 모델은 분리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좌우 길이 조절, 높낮이 및 각도 조절이 가능하여 책상 환경에 따라 사용자 입맞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 각겨은 ID-20 27,900원, ID-42 26,900원으로 책정되었다.
다산시스템측은 “최근 모니터암 및 거치대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하여 재택근무가 많아지면서 스마트하고 쾌적한 업무환경 구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맞춰 다양한 용도의 신제품들을 출시하였다”고 전했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