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홈케어코리아의 변기세정제 브랜드 브레프(Bref)가 스페셜 에디션 ‘브레프 미타임(#MeTime)’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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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프는 화장실에 대한 인식이 기능적 역할을 넘어 짧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점에 착안해 이번 특별판을 기획했다. 패키지에는 변기에 앉아 게임을 하는 사자와 음악을 즐기는 하마 일러스트를 적용해 화장실에서 보내는 나만의 시간을 브레프 미타임으로 즐겁고 상쾌하게 보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브레프 미타임은 상쾌한 ‘시트러스 레몬’향과 은은한 ‘플로럴 라벤더’향 2종으로 구성됐다. 혁신적인 독일 헨켈 기술의 4중 파워 세정 효과로, 물을 내릴 때 마다 4개의 파워볼이 강력세정, 물때방지, 오염방지와 더불어 상쾌한 향기까지 제공해 화장실을 더욱 깨끗하고 상쾌한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권장소비자가격은 4,500원이며, 쿠팡과 지마켓, 11번가, 네이버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브레프 미타임 출시를 기념해, 9월 1일 네이버 쇼핑을 통해 진행되는 ‘헨켈 브랜드 행사’에서 대규모 샘플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브레프 관계자는 “화장실의 달라진 역할에 주목해 ‘상쾌함’이라는 브레프만의 장점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특별판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브레프는 지난 6월 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와 ‘상쾌한 화장실 조성 캠페인’을 진행하고, 인스타툰 작가 김토끼와 협업 콘텐츠 제작, 취미 플랫폼 하비풀을 통한 ‘향기가득 수제비누 만들기 키트’ 출시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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