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바가 되겠다는 확신을 담아 탄생시킨 베오사운드 시어터(Beosound Theatre)를 9월 27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 |
||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강력하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 진화한 기술 플랫폼, 모듈 디자인, 어떤 TV 스크린과도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하나의 사운드바에 통합된 멀티-스피커 셋업이 주는 사운드의 선명함을 담았다. 뱅앤올룹슨이 수년간의 노력 끝에 만들어낸 기술적, 미학적 측면을 모두 만족시킨 진정한 걸작으로 평가된다.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세 개의 음향 관련 혁신을 포함해 총 네 가지 기능으로 특허를 출원했다. 멀티-스피커 셋업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몰입감 높은 서라운드 사운드와 선명한 음성, 그리고 풍부한 저음을 지원한다. 또한 모듈 디자인을 통해 과거의 뱅앤올룹슨 제품은 물론이고, 향후 출시될 제품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베오사운드 시어터 출시를 알리기 위해 방한한 뱅앤올룹슨 CEO 크리스티안 티어(Kristian Teär)는 "베오사운드 시어터라는 이름은 멋지고 인상적인 무언가를 볼 수 있는 장소를 의미하는 “테아트론(Theatron)”에서 따왔으며, 고대 그리스 원형 극장 내 소리의 울림은 극장 뒤편에 있는 관중들까지도 배우의 음성을 선명하게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탁월했다는 점에서 차용했다"고 밝혔다.
![]() |
||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두 개의 맞춤 제작 롱 스트로크 6.5” 우퍼, 7개의 빌트-인 출력과 12개의 스피커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앰프 출력 800 와트로 112dB 음압(sound pressure) 수준을 제공한다. 음성의 선명도는 맞춤 제작한 중앙 채널이 관장하며, 트위터가 미드레인지 바로 앞에 탑재되어 있다. 이 드라이버들이 서로 정렬을 이루면서 더욱 탁월한 사운드의 발산을 가능하게 하며, 공간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더욱 훌륭한 오디오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지향성(directivity)은 음성의 품질을 최적화하도록 고안되었다. 뱅앤올룹슨의 대표적인 베오랩 90 스피커를 위해 개발한 빔 위드 & 빔 디렉션 컨트롤(Beam Width and Beam Direction Control)을 토대로 한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특허를 출원한 전면, 측면 업파이어링 스피커 조합을 통해 새로운 3차원 사운드 지향성을 선보인다.
베오사운드 시어터를 구매한 고객은 이전에 구입한 제품을 제약 없이 베오사운드 시어터와 연결하여 진정한 사운드 센터를 만들어내며 홈 시네마를 구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은 베오사운드 시어터를 사운드 바 단독제품으로 구입할 수도 있고, 이후 베오랩 28 등 리어(백back) 스피커에를 페어로 더해 삼각형 구성으로 활용하며 한층 더 공간감이 느껴지는 사운드를 즐길 수도 있다. 물론 그러면서도 공간을 복잡하지 않고 미니멀하게 유지할 수 있다.
추가로 더욱 다양한 활용도 가능하다. 베오사운드 시어터의 기술적 가능성을 최대로 활용하면 외부 스피커를 16개까지 추가할 수 있고, 본격적인 돌비 애트모스 7.1.4 서라운드 구성의 중심으로 놓을 수도 있다. 이러한 셋업을 통해, 센터 스피커로서의 베오사운드 시어터 기능들은 뱅앤올룹슨만의 트루 이미지(True Image) 알고리즘과 함께 돌비 애트모스 디코딩과 맞춤 조율한 포스트-프로세싱을 통합하며 모든 뱅앤올룹슨 라우드스피커의 성능을 극대화한다.
또한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역시 특허를 출원한 기능인 새로운 저음 관리(bass management)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다른 시스템들의 경우 저음을 가장 강력한 라우드스피커(보통의 경우 서브우퍼)로 보낸다면,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시스템 내 모든 뱅앤올룹슨 스피커를 하나의 유닛처럼 함께 작동하도록 한다. 다양한 스피커들이 서로를 방해하지 않고 함께 조화롭게 작동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 전반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사람이 있는 청음 공간에서의 공명과 울림을 제어할 수도 있다.
![]() |
||
'룸센스' 기술로 1분 30초만에 쉽고 빠르게 셋업
베오사운드 시어터에서는 룸센스(Roomsense)라는 이름의 새로운 뱅앤올룹슨 셋업 기술을 탑재했다. 두 개의 내부 마이크와 (박스에 포함된) 하나의 외부 마이크를 사용하는 새로운 셋업 프로세스이다. 외부 마이크를 청음하는 위치에 놓으면 베오사운드 시어터가 뱅앤올룹슨 앱과 함께 연동되어 듣는 사람과 사운드바 간의 거리를 측정한다. 각기 다른 위치에 놓인 각 스피커에 역할을 부여하고 각 스피커를 위한 음향 보상(sound compensation)과 불필요한 공명을 막는 전반적인 공간 보상(room compensation)을 실행한다. 이를 위해서는 원래 음압(Sound Pressure) 측정기와 레이저 측정기가 필요하며 17분 정도가 소요된다. 하지만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이 셋업을 1분 30초만에 할 수 있다.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과거 제품과도 연결 용이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현재를 과거와 미래에 연결한다. 이는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모차르트(Mozart)” 덕분에 가능하다. 1986년 뱅앤올룹슨 제품과도 완벽하게 연결되어 그 유산을 이어가고, 세대를 넘나드는 홈 오디오 셋업을 가능하게 한다. 심지어 모차르트 플랫폼은 미래를 예측한다. 이 플랫폼은 프로세싱 능력과 메모리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새로운 기능, 용량, 연결 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재의 홈 오디오 세팅과 앞으로 선보일 제품들을 함께 사용하며 완벽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한다.
![]() |
||
다양한 스크린을 위한 TV 경험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모듈 디자인으로 대부분의 TV 수명보다 오래가도록 디자인되었다. 뱅앤올룹슨은 제품을 교체하기보다 업데이트할 수 있는 솔루션, 시간이 흐르며 진화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 마치 조각 작품 같은 이 아름다운 제품은 그 어떤 TV 스크린과도 완벽히 어우러지며, 모든 케이블을 스마트하고 우아하게 숨겨준다. 인터페이스 브라켓은 거의 모든 스크린을 사운드바에 도킹할 수 있게 해준다. 인터페이스 브라켓은 스탠드와 TV 스크린을 매끈하게 연결하는 형태를 하고 있다. 지저분한 것들을 스마트하게 감춰주어 TV를 완전히 통합된 하나의 디자인으로 보이게 해주는 이 브라켓은 스마트 TV 박스를 넣을 수 있고 시야에서 케이블을 보이지 않게 하는 별도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베오사운드 시어터의 고객들은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새로운 TV를 구입할 필요가 없으며 그저 최고의 TV라 생각하는 제품을 원하는 대로 선택하면 된다.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벽 브라켓 혹은 테이블 브라켓을 사용해) 단독 사운드바로 사용할 수도 있고, 고정 테이블 스탠드, 전동 벽 브라켓, 혹은 전동 플로어 스탠드를 이용해 온전한 55’’/65’’/77’’ TV에 활용할 수도 있다. 모듈 디자인 컨셉은 교체 가능한 TV 스크린과 사운드바 커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고객들이 TV를 업그레이드해 스크린이 커질 때마다 알루미늄 “윙”을 함께 확장시킬 수 있게 해 더욱 오랫동안 활용 가능한 통합된 솔루션을 제안한다.
요트의 우아함에서 영감을 받다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요트의 무심한 듯한 우아함에서 영감을 받아 마치 알루미늄 날 위에 놓여 있는 듯 공기에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킬(keel, 배의 용골)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요트 킬이 배를 두 부분으로 나눈 것처럼 알루미늄 날이 사운드바를 실제보다 더욱 얇고 가벼워 보이게 한다.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베오랩 90, 베오랩 50, 베오랩 28 등 이미 뱅앤올룹슨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만들어낸 바 있는 독일 스튜디오 노토(Noto)가 디자인했다.
중간이 돌출된 알루미늄 부분은 폴리싱하고 산화처리한 것으로 두 개의 엔드캡이 곡선 형태를 띠며 네 개의 엔드캡으로 나뉜다. 덕분에 제품의 곡선 형태 가장자리가 사운드바의 편평한 옆모습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일체화된 피스를 완성한다. 뱅앤올룹슨은 1955년부터 알루미늄으로 실험을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알루미늄은 디자인에 있어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다. 베오사운드 시어터의 알루미늄 킬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고유의 노하우와 전문 장비가 요구된다. 반짝이는 최종 형태를 얻기 위해 성형에서부터 폴리싱, 산화처리에서부터 가공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과정을 거친다. 이러한 여정이 모두 한 지붕 아래에서 이뤄지는데, 바로 덴마크 스트루어의 ‘팩토리 5’가 그곳이다.
![]() |
||
견고한 오크 판 커버는 덴마크의 가족중심으로 운영되는 기업이 제작한 것으로 베오랩 18, 베오랩 28, 베오랩 50 등 뱅앤올룹슨의 베오랩 스피커 시리즈와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글루 처리하지 않고 얇은 판을 끼워 넣은 디자인 덕분에 쉽게 해체하고 교체할 수 있다. 복잡한 과정을 거쳐 견고한 나무 몸통을 잘라내고, 가공하고, 래커칠 하며 하나의 사운드바를 완성하는 데 필요한 74개의 개별 조각들을 제작한다. 이것은 전통적인 작업 방식으로 미학적 목적만이 아닌 오랜 수명과 내구성을 위한 것이다. 제대로 가공한 오크처럼 오랜 시간을 견뎌내는 소재는 드물기 때문이다. 베오사운드 시어터의 디자인은 프리미엄 솔리드 우드, 그리고 시각적으로 좀더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하는 패브릭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 |
||
| ▲ 뱅앤올룹슨 CEO 크리스티안 티어(Kristian Teär) | ||
뱅앤올룹슨의 최고경영자 크리스티안 티어(Kristian Tear)는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홈 시네마의 사운드를 완전히 새롭게 정의 내린다.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마법 같은 홈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수십 년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듈형 디자인으로 디자인했기 때문에 이 아름다운 사운드바를 교체하지 않고 계속해서 업데이트하며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실버, 골드 톤, 블랙 앤트러사이트 등 세 가지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패브릭 커버 조합 시 가격은 11,900,000원이며, 우드 커버를 선택하면 13,800,000원이다. 우드 커버 기준으로 55” TV 익스피리언스는 23,500,000원, 65” TV 익스피리언스는 26,300,000원, 77” TV 익스피리언스는 34,800,000원이다.
ⓒ 뉴스탭(http://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