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텍 빔프로젝터 한국 총판인 프로젝터매니아는 새로운 비비텍 단초점 시리즈인 'MH605ST'를 출시했다.
기존 MX595ST, MW596ST에 이어지는 라인업으로 밝기,해상도 모두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다. 밝기 4000안시루멘으로 불이 켜져 있는 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여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며, FHD 해상도로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볼 수 있다.
비비텍 MH605ST는 1.06m 거리에서 100인치 투사가 가능하다. 좁은 장소에서 사용하거나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가까이 붙여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기존에 단초점 제품이 주로 학원이나 프레젠테이션용으로 사용되었지만 FHD 해상도가 적용되면서 인테리어, 홈씨어터, 가정용등 다양한 수요에도 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비비텍 MH605ST는 무납 부품 사용, 인체 유해 성분 없는 에코프랜들리 친환경 프로젝터이다. 롱에코모드가 탑재되어 적용 시, 최대 2만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하루 5시간 사용 기준 10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수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상하좌우 키스톤을 지원해 화면 조정이 편리하며 30,000:1의 고명암비를 갖췄다. 여기에 인풋렉이 16ms로 빠른 반응속도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게임이나 화면 전환이 많을 영상을 볼 때 매끄러운 영상을 구현해준다.
마케팅 담당자는 좋은 성능의 제품을 많이 사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환율 상황에서도 FHD 단초점 프로젝터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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