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 전통의 이탈리아 유기농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콜만(Corman)이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가지 버전의 기프트 박스를 론칭하고 풍성한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먼저 '비기닝 리스펙트 기프트 박스'는 건강한 월경의 시작을 축하하며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경을 시작한 소중한 아이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첫 생리대를 선물함과 동시에 월경 기간 생활 습관과 올바른 생리대 사용법 등이 담긴 초경 가이드를 함께 전할 수 있다. 리스펙트 박스와 손수건·손거울·온열팩·쇼핑백 그리고 초경 가이드와 축하카드가 담겼으며 콜만 생리대 중대형(4팩)+중소형(2팩) 구성과 중대형(2팩)+중소형(2팩)+팬티라이너(2팩) 구성 중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4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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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만 기프트 박스 2종 |
다음으로 '리스펙트 기프트 박스'는 건강한 월경의 변화를 선물하고자 하는 모든 여성을 위해 마련됐다. 콜만 생리대로의 입문을 돕는 선물 세트로 월경 기간 민감한 피부 문제 등 다양한 불편함을 겪는 소중한 사람에게 처음 선물하기 좋다. 특별 제작된 리스펙트 박스에 손수건·손거울·온열팩이 공통으로 담겼으며 콜만 생리대 중대형(4팩)+중소형(2팩) 구성과 중대형(2팩)+중소형(2팩)+팬티라이너(2팩) 구성 중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40,500원이다.
콜만 생리대는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국제유기농섬유기구(GOTS) 인증 유기농 100% 순면으로 제조된 프리미엄 생리대다. 착용감이 부드럽고 통기성이 뛰어나 피부가 민감한 여성도 한결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콜만은 초경의 날과 기프트 박스 론칭을 기념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31일까지 20% 할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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