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액티브 브랜드 마운티아(회장 강태선)가 추운 날씨에도 일상과 액티브 활동 모두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아토튜브 다운 시리즈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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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티아 아토튜브 다운 시리즈는 최근 공개된 마운티아 FW 광고 캠페인 영상에서 전속모델 이장우가 입어 화제가 돼 ‘이장우 다운’으로 불리는 제품이다. 경량 다운 자켓부터 중헤비 다운까지 구성된 5종 모두 바늘 구멍이 없는 무봉제 기법을 적용, 냉기 투과를 차단해 열손실을 최소화했다. 또, 항균력이 탁월한 프리미엄 에코 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
일교차가 큰 요즘 가볍게 입기 좋은 ‘경량다운자켓’과 ‘무빙다운자켓’은 환절기에는 단독으로, 한겨울에는 내의와 아우터 사이에 레이어드해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두 제품 모두 옷깃 부분 기모와 소매 벨크로를 적용해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했다.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가벼운 액티비티 활동은 물론 데일리 룩으로도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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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삼출 현상을 최소화한 중경량 다운 자켓도 있다. 남성용 ‘패치다운자켓’은 고온으로 접합하는 웰딩 공법을 적용해 내구성이 탁월하고, 탈부착 가능한 후드로 편의성도 높였다. 여성용으로 출시한 ‘헤라다운자켓’은 엉덩이를 덮는 긴 기장으로 따뜻하게 입기 좋다. A라인으로 살짝 퍼지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CF속 이장우가 입은 ‘헤비다운자켓’은 남성용 중헤비 다운자켓으로 불필요한 다운백을 제거해 가볍고 터치감이 우수하다. 다운 충전재 함유량이 높아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떨어진 기온에 따뜻한 아우터를 찾는 이들이 많아진 가운데 보온성은 물론, 깔끔한 디자인으로 일상과 액티브 활동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다운자켓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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