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LONGINES)’이 여성의 우아함을 담은 새로운 마스터 컬렉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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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 마스터 컬렉션은 라운드형 스틸 케이스의 내부 및 외부 반사 방지 코팅 처리된 사파이어 글라스로 다이얼의 섬세함을 유지해주고, 모델에 따라 폴리싱 처리된 로듐 도금 핸즈 또는 블루 스틸 핸즈가 12개의 다이아몬드 아워 마커 위를 지나가 고급스러운 외관을 보여준다.
여기에 론진의 독점 칼리버가 탑재되어 7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레드, 블루, 브라운 및 반짝이는 토프 컬러를 포함해 레더 스트랩이 제공되어 다채로움을 더한다. 이번 컬렉션의 모든 모델에는 세 개의 핸즈와 날짜 창, 론진의 인하우스 칼리버가 탑재되어 있어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지니는 것이 특징이다.
론진 관계자는 “론진 마스터 컬렉션은 절제된 품격과 현대성을 결합한 작품이며, 시간의 흐름과 반짝이는 여성스러운 우아함 사이의 새로운 공생을 창조할 것”이라고 전해 워치 애호가들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론진의 마스터 컬렉션 외 다양한 타임피스는 론진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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