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키즈(회장 강태선)가 2023년 책가방 10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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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야크키즈 데코 책가방 |
이번에 출시한 신학기 책가방은 저학년용 6종, 고학년용 4종으로 구성됐다. 블랙야크 키즈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에 아코디언 수납, 물병 보조 포켓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해 실용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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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야크키즈 사운드EL 책가방 |
특히, 저학년용 ‘데코’, ‘미니멀’, ‘플라이’, ‘사운드EL’ ‘클래식’, ‘레인보우’ 등 6종은 저학년 아이들에 맞게 실용성과 호기심 자극하는 디자인이 눈에 띈다. 그 중 대표 제품 ‘사운드EL’ 책가방은 소리에 반응하는 사운드EL 패널을 가방 앞쪽에 적용, 외부 소리에 반응해 움직이는 5가지 패턴의 그래픽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넉넉한 앞쪽 포켓은 다양한 물건을 수납하기 좋고, 옆쪽 보조 포켓에는 재귀반사 디테일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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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야크키즈 레인보우 책가방 |
‘레인보우’ 책가방은 여아 전용 제품으로, 앞쪽 포켓의 무지개 디자인을 따라 움직이는 스팽글로 화사함을 더했다. 가방 안쪽에 보온·보냉 기능의 물병 보조 포켓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여기에 어깨에 가해지는 무게를 분산 시켜주는U자형 끈과 이를 흘러내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버클 적용으로 편하게 멜 수 있다. 원하는 캐릭터 장식을 가방 앞판에 직접 꽂는 재미를 더한 ‘데코’와, 450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미니멀’ 가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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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야크키즈 미니멀 책가방 |
고학년을 위한 가방은 ‘엠비언트’, ‘에이블’, ‘컴바인’, ‘브로든플러스’ 등 4종이다. 깔끔하고 캐주얼한 무드가 공통된 특징으로, 파우치 형태의 신발주머니가 함께 구성됐다.
블랙야크 키즈 관계자는 “2023년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아이들을 위한 신학기 책가방을 선보였다”며 “연말연시 초등학생 선물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 키즈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학기 책가방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보온ㆍ보냉 텀블러(350ml)를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또, 내달 11일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블랙야크 키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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