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침실을 호텔처럼 꾸미며 차별화된 숙면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신제품 ‘호텔 디럭스’를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매트리스는 아시아 5성급 호텔의 수면 환경을 경험을 제공하여 많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클레이오II FL 플러시(plush)의 리뉴얼 제품이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패널과 그레이 보더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호텔 침실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씰리침대 '호텔 디럭스'

‘호텔 디럭스’에 사용된 스프링은 티타늄 소재의 6회전 포스처텍 기술이 적용해 좌우 흔들림이 적고 뛰어난 지지력을 자랑한다. 스프링을 통으로 감싸 충격을 흡수하는 씰리침대 고유 기술인 ‘엣지가드’로 옆 사람이 뒤척일 때 발생하는 흔들림을 줄였다. 패널과 보더에는 럭셔리함을 극대화한 패브릭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높이가 30cm로 높아 보다 편안한 쿠션감을 제공한다. 매트리스 충전재는 하드폼과 슈퍼소프트폼이 함께 들어가 있어 누웠을 때 부드러운 쿠션감을 느낄 수 있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침실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씰리의 숙련된 기술력과 고유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매트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차별화된 숙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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